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과달루페의 성모 축일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내가 너희를 매 순간 보호한다는 확신을 유지하라. 내가 허락할 때까지..
나의 자비는 죄를 회개하며 나에게 오는 이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죄의 용서에서 내포된 완전한 축복을 얻기 위해서는 개정하려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중재자이시므로 태양은 그분을 빛으로 감싸 안으시고, 따라서 그분의 빛이 비추는 모든 것을 밝히며 우주 전체를 밝게 하신다..
너희 각자는 어머니의 빛 속에 숨겨져 있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사랑의 빛에서 벗어난 이들을 고통스럽게 바라보신다. 자유 의지의 어둠 속으로 침투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나의 어머니께서 그들을 어둠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완고함 때문에 순종하지 않고 끊임없는 불화에 빠지기 때문이다.
나의 어머니를 특징짓는 겸손으로, 그녀께서는 티마 안에 우리 의지의 위대한 보물이 담겨 있는 나의 백성에게 자신을 내어 주신다.. 모든 사람들을 부르셔서 우리의 성령 안에서 다시 태어나 거짓 종교가 아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웅장함 속에서 살도록 하신다.
너희 각자는 믿음을 강화하고 인간이 기꺼이 의지를 내어 우리 삼위일체에게 항복할 때, 인간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그들의 행위와 행동은 형제자매들을 위한 축복으로 확장된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가장 확실한 길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어머니께서는 이 간구 속에서 땅에만 나타나지 않으신다. 그분의 위대함을 제한하지 마라. 또한 그녀께서 지구를 멀리서 내려다보시지도 않으시고, 하늘의 금고에서 창조물을 바라보시며 열심인 감시자이시다. 동시에 밤을 밝히기 위해 별들을 빛나게 하셔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잠들지 않고 지켜보시는 자녀들에게 비추신다.
그분은 나의 어머니, 하늘의 여왕, 종말 시대의 어머니이시다..
연약하고 흔들리는 믿음을 가진 어리석고 불순종적이고 변덕스럽지만 동시에 두려워하는 백성을 인도하신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당신이 누구인지 사랑하시기 때문에 창조의 어머니, 반역적인 인류의 어머니를 사랑하셨다. 그분은 이 순간의 표징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내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으신다. 악이 적그리스도 앞에서 너희들을 속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발명품이 아니라 인류 자체가 큰 무지로 인해 길러온 현실이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의 어머니께서는 우리 삼위일체에게 더 가까워지도록 이끌고 당신 영혼 깊숙한 곳에서 당신이 소유하고 실천하지 못한 것을 내부적으로 일깨우신다. 모든 인간을 위해 그들의 선과 형제자매들을 위한 선물과 덕목이다.
나를 알아라! 나는 벌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자비이다.. ...
너희 백성 여러분, 너희가 행동하는 것과 나에게 반역하는 데 사용하는 무관심과 고집스러운 무지로 스스로 채찍질하고 있다..
사기꾼의 압제에 시달리고 필요한 모든 것이 부족하며 종속되어 한마디도 할 수 없게 될 때가 올 것이다. 너희는 큰 탄식 속에 신음할 것이고, 나의 군대가 요청하면 그들을 구원해 줄 때까지 떠나기를 바라는 이들은 이를 갈 것이다.
나의 어머니를 거부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그녀께서는 나의 백성을 진정한 자유로 인도하신다..
고통이 커진 후 도가니를 통과하면 나의 백성의 해방이 올 것이고 나의 어머니께서 악을 물리치실 것이다.
나의 백성 여러분, 준비하라! 이 순간에는 너희 자신뿐만 아니라 내 소유물을 위해 믿음의 실천자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 남성과 여성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신성의 문제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하며 지나가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선한 사람이 되어라. 너무 자주 너희를 넘어뜨리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마라: 입술이다. 아, 얘들아, 너희는 입술로 죽이고, 입술로 정죄한다! 안 돼, 그것은 나의 자녀의 일이 아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네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도 산다는 것을 이해하라.
말은 복이 되기도 하고 저주가 되기도 한다; 나는 죽은 행위가 아닌 진짜이고 진실한 행위를 원한다. 형제자매에게 해를 끼치는 데 관심을 갖는 자, 계속해서 비방하거나 중상모략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자, "차라리 목에 돌을 매달고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이 작은 아이들 중 하나를 스캔들이 일으키게 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눅 17:2)
너희는 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가볍게 여기기 때문에 끊임없이 사람의 행위와 행동을 무게로 재는 저울 위에서 살고 있다.
내 백성들아, 내 진리 안에서 살아라, 판단하지 말고 사랑하라, 보상하고 사랑하라.
...
나의 사랑은 모든 장애물을 극복한다..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면서 형제자매를 파괴하는 자들처럼 되지 마라.
우리 삼위일체가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라.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형제자매에게 걸림돌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악마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침투하여 그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기 위해 선동하는 분쟁의 이유가 되지 마라.
너희는 혼란, 큰 혼란 속에 살고 있다. 속지 않도록 해라.
속지 않도록 기도하라.
나는 영혼의 목자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양떼는 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인다. 나는 자유와 평화이다.
위를 보라, 높은 곳에서 정화가 다가오고 있다. 땅에는 불이 켜져 있고 따라서 내 자녀들은 슬퍼한다.
기도하라, 나의 아이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계속 흔들리고 있다.
페루를 위해 기도하라, 자연 때문에 울 것이다, 떨린다.
프랑스를 위해 기도하라, 내 자녀들은 쉬지 못하고 불안 속에 살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위해 기도하라, 큰 화산이 깨어나고 있고 시칠리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나의 어머니의 백성들이 반역하고 인간 생명을 경멸하며 부도덕한 악행 속에서 살아가며 그들의 화산으로 인해 흔들리고 겸손해지고 있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빛나는 어머니를 바라보라. 그녀는 영과 진리 안에서 즉시 자신을 준비하라고 부르고 있으며 평범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깨어나고 영적으로 성장으로 이끄는 곳에 침투하라.
지식은 나와 함께라면 잘못된 것이 아니다...
지식이 성장을 위해서라면 잘못된 것이 아니다…
너희는 선과 악을 구별하기 위해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지금이 평범한 순간이 아니라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순간의 순간이다..
악마는 그의 악함을 쏟아붓는다: 분열, 그래서 나의 자녀들이 서로 공격한다. 형제자매를 사랑하고 그들의 선을 바래야 한다.
내 백성들아, 나의 어머니는 너희가 그녀의 자녀가 되기를 요구하지 않지만 각자에게 자신의 사랑을 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너희가 구경꾼이 되지 않고 영혼을 구원하는 책임과 형제의 구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청하며 나의 임재 안에 머물라고 부른다.
나의 어머니는 너희 자녀들에게서 떠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녀와 함께하고 당신에게 그녀의 헌신, 사랑, "예"의 위대함을 드러내며 영원한 구원을 거부하지 않도록 우리 의지에 대해 그 “예”라고 말할 것을 각자 초대한다.
나의 부름을 소홀히 보지 마라. 나는 내 백성이 혼자 걸어 다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평화의 천사를 보내 보호하고 길을 밝혀 주겠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나의 사랑과 빛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집, 그리고 혼돈 속에서 인간 안에 침투하여 깊어지는 것들이 아닌 진실에 충성해야 한다. 우리 삼위일체에게 악을 극복하려는 모든 노력은 사랑의 행위이며 어머님께 대한 사랑의 징표라는 것을 잊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이여:
우리 어머님은 너희 각자의 어머니이시다. 그분은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너희의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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