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축복은 너희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한다.
내 아들의 사랑과 그분의 연민은 인간의 마음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 나의 아들에게 감사드리고, 끊임없이 숭배하되 목소리로가 아니라 너희 행위와 모든 일로 그렇게 하라. 그것을 통해 너희는 진정으로 "외부로" 증거를 보여주며 형제자매에게 자신을 내어준다.
만약 그들이 나의 아들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떤 인간도 나의 아들을 진심으로 숭배할 수 없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순종과 겸손해야 한다.
지금은 영혼에게 매우 위험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사탄이 인류의 마음속에 침투시킨 타락함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악은 인간의 잔혹성이 최고조에 달할 때까지 모든 순간마다 증가하고 있다. 너희는 아직 보지 못했고, 악마가 사람에게 심어놓은 모든 악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나아가라; 그것은 각자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다면 영혼의 적에게 쉬운 먹이가 되기 때문이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으며, 모든 사람은 이기심과 교만, 인간의 편협함을 길가에 두고 내 아이를 경배하러 올 의무가 있다.
그리고 인간의 자아를 악보다 선으로 향하게 하는 데 성공해야 한다. 너희 각자의 분리는 너희가 지고 다니는 걸레 조각 하나를 줄이는 것이며, 이것은 영혼과 정신을 더 가볍게 만들고 진정한 길로 쉽게 나아가도록 하며, 좋은 행동과 훌륭한 일 속에서 순간의 대부분을 활용하도록 한다.
악으로 향하여. 네 부대 하나가 줄어들수록 짐이 가벼워지고 영혼과 정신도 더 쉽게 진정한 길로 나아가며, 선행을 하고 좋은 일을 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돼.
모든 인류에게 인간 삶의 모든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내년에 상상할 수 없는 타락이 있을 것이다. 신성한 의지에 따라 내가 인류에게 준 예언의 상당 부분이 성취될 것이다.
올해를 지나야 할 순간들이 남아 있으며, 고통스러운 순간들이다. 모든 인류와 특히 내 아들의 백성을 위한 시험의 순간들이다.
나는 지치지도 않고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불렀다. 어떤 사람들은 말로 기도를 드렸지만, 나는 또한 너희가 주로 성격을 제거함으로써 기도하기를 원한다. 인간이 더 온순하면 길은 더욱 견딜 수 있고, 반항적이면 길은 더욱 무겁다.
너희는 진정한 기도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기도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지만, 애착과 나쁜 감정, 교만, 거짓말, 비방으로부터 깨끗한 마음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 바라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마음. 모든 순간에 첫 자리를 차지하려는 욕망에서 벗어난 마음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내 도구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것은 본보기로 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아들은 피조물이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도구를 선택한다. 그는 항상 거룩한 영혼을 선택하지 않지만 그들을 요구하고 성결로 이끈다.
내 도구는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마지막 자리에 머무르는 사람들이다. 형제들에게 자신을 부르지 않는다. 왜냐하면 도구는 도구일 뿐이며 하나님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거룩한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그들의 진정한 말씀의 대변인이 되도록 도구에게 설명된 신성한 말씀을 공유하고 선포함으로써 그렇게 한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가오는 것을 자세히 보여드리면 너희는 쓰러져 일어나지 못할 것이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연민과 영혼의 구원을 외치며 남을 것이다.
엎드려 일어설 수 없고 영원히 기도하며 자비를 구하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외칠 것이다.
지구는 우주에서 위험한 요소가 다가오기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다. 이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땅은 너무 많은 죄, 너무 많은 조롱과 인간이 그 손으로 던진 너무나도 순수한 피로 인해 지쳐버렸다. 하나님께서 그의 손에 넣어주신 모든 것을 남용한 것에 맞서 스스로를 새롭게 하기 위해 마치 속이 빈 것처럼 땅이 열린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본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해.
미국을 위해 기도해, 곧 격렬하게 흔들릴 테니까.
러시아를 위해 기도해, 세상에 놀라움을 안겨줄 거야.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 테러로 고통받을 테니.
페루와 콜롬비아를 위해 기도해, 곧 흔들릴 거야.
코스타리카를 위해 기도해, 곧 흔들릴 거야.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여기 있고 나는 모든 어머니이며, 그리고 모두를 사랑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내 손을 잡으렴, 신의 뜻이 이 순간에 나에게 이 세대를 맡겼기 때문에 너희를 지지할 것이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에게 다가오는 것에 대해 경고해야 하지만, 다가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호소해야 할 사랑과 신의 긍휼이다.
기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적을 이룬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중재하기 위해 여기 있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께 외쳐라! 그리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 외쳐라: 올바르게 일하고 행동하라.
가족으로서 기도해.
내가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아들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로 너희를 감싸신다.
나의 아들로부터 분리되지 마라, 끊임없이 순간마다 사랑해….
생각과 마음과 심장과 호흡과 시야와 청력으로 그분을 사랑해, 피부 구멍 하나하나로 사랑하고 영혼 안에서 진실하게 사랑해…
내가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라.
마리아 어머니님.
지극히 순결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순결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순결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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