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20일 금요일

2012년 7월 20일 금요일

 

2012년 7월 20일 금요일: (성 아폴리나리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안식일에 일을 하지 말라는 모세의 법은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할 때에는 무시될 수도 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일부 곳에서는 사람들에게 일요일에 직장에서 일하도록 강요하여 이 법이 남용되고 있다. 내 숭배일인 일요일은 누군가 정말 아프지 않은 한 교회에 가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예외는 있을 수 있지만, 법의 정신을 지켜야 한다. 너희들은 과거에 보통 일요일에는 일을 할 수 없게 하는 ‘청교도법’이 있었다. 이제 너희 사회는 일요일에 일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이것은 미국이 내 법에서 나를 잊어버린 또 다른 증거이다. 이 복음의 또 다른 부분은 네가 자신의 결점을 개선하기보다는 타인의 잘못을 비판하는 데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판단은 내가 할 일이지, 남들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 너희가 설교하는 죄를 저지르는 위선자가 되지 마라. 자녀들이 주일 미사에 참석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네 의도가 그들의 영혼을 돕는 것이라면 좋다. 나는 너의 마음속에 있는 행동의 의도를 읽으니, 다른 사람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기독교인으로서 살아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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