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나사렛 사람들에게 이사야의 예언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을 때 그들을 처음으로 감동시켰다. 그러나 후에 내가 그들의 마음속에 그들이 내게 믿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고향에서는 치유하지 않았던 다른 선지자들에 대해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나를 죽이려고 일어섰지만 나는 나의 죽을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 사이로 걸어가셨다. 이 어두운 심연의 환상은 마치 사람들이 나를 던져 버리려 했던 언덕과 같고, 이는 지옥의 심연으로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나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낸다. 나의 복되신 성사례가 경배 속에서 보여주는 다른 장면은 너희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제공하여 나를 알고 사랑하고 숭배하며 섬기게 한다. 모든 사람은 자유 의지로 나를 받아들이거나 거절할 기회를 받으며, 나는 결코 침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선택에는 결과가 있으며,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있지만,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지옥을 택하고 있을 수도 있다. 사랑은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 위해 마음을 열면 치유 요인이다. 하지만 악마는 너희를 미워하며 세상의 것들은 매우 차갑다. 내일 사라질 세속적인 욕망 대신 나의 사랑 안에서 나에게로 이끌어 줄 네 마음이 인도하도록 하라. 아주 짧은 삶보다 영원한 생명에 더 관심을 가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많은 때 너희에게 모든 필요를 돕기 위해 나를 신뢰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심지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안락 지대에서 벗어나야 할 때에도 그랬다. 어떤 사람들은 상처받거나 궁핍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신과 그들의 부에 더 의존하는 것을 선호한다. 너희가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할 때, 재정적으로 이용당하거나 복음 전파 시도 중에 언어적 학대를 받을 위험이 있다. 나를 사랑하고 그들을 사랑하여 사람들을 도우려고 할 때는 그들이 네 행동에 어떻게 반응할지 알 수 없다. 아마 감사할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너희가 가진 것에 질투심을 느끼고 너희에게서 훔쳐 갈 수도 있다. 항상 사람들 앞에서 사랑으로 행동하여 내가 했던 것처럼 살아가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