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26일 화요일

2010년 1월 26일 화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디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산의 바위에서 나타난 이 엄청난 균열은 내 교회 안에 다가올 분열의 징조이다. 너희가 독서본에 나오는 것처럼 내 교회의 초기 구조를 보고 있듯이, 이전에도 내 교회 안에서 분열을 일으키는 문제들이 있었다. 어디든 분열과 혼란이 보인다면 사탄이 그곳에 있어 내 교회를 파괴하려 한다는 것을 알아라. 나의 약속 때문에 나는 항상 지옥의 문으로부터 내 교회를 보호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메시지에서 알려준 다가올 분열은 이단 교회와 나를 충실히 따르는 남은 자들 사이에 있을 것이다. 그 이단 교회는 하나님에 관한 것이 아닌 신시대 사상을 가르칠 것이며, 성적인 죄들이 더 이상 심각한 죄가 아니라고 할 것이다. 나의 천사들과 성령께서 너희가 집에서 미사를 드려야 하거나 나중에는 내 피난처에서 드릴 때까지도 충실히 따르는 남은 자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다가올 환난 속에서도 나의 인도를 믿어라.”

카밀 레마클의 생일 (캐럴 아버지):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여전히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내 가족에게 위로해 주고 싶다. 리디아와 빅을 계속 돌봐 주어라, 그들은 너희 도움이 필요하다. 나의 징조는 생일보다 죽음의 날 주변에서 더 자주 나타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아이티 지진 이후에 시체와 약탈로 인해 엄청난 문제가 있었다. 미군이 구호 물품 배급과 질서 유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일부 국가들은 미국이 아이티를 점령하는 군대로 변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재해 상황에서 군대를 보는 것은 뉴올리언스에서의 치안 유지를 위해 투입된 군대의 기억을 되살린다. 자연재해가 발생하거나 인위적인 재해가 발생하면 미국의 국가 비상사태나 계엄령이라는 구실로 더 큰 점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쉽게 군대가 동원될 수 있다. 이것은 일치 세계의 사람들이 북미 연합을 실현하고자 하는 기회이다. 이 모든 사건들은 반그리스도가 이러한 연합을 장악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다. 나의 보호와 내 피난처에서의 필요를 채워주심을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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