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성 루시아의 메시지

 

(성 루시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종이자 하느님 어머니의 시녀인 저는 오늘 다시 와서 너희에게 말하러 왔습니다. 이 죄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사랑의 밝은 빛이 되십시오.

너희 삶 속에서 하느님의 거룩함과 사랑을 더욱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너희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이 진실을 보고 믿고 주님을 믿도록 하십시오.

매일 충성스럽게 하느님 어머니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순종함으로써 사랑의 빛이 되십시오.

그리고 열렬한 기도를 통해, 간청을 통해, 영적인 독서를 통해 끊임없이 너희 마음을 그분의 사랑의 불꽃으로 넓혀 가십시오. 무엇보다도 자기 희생과 헌신을 실천하십시오. 때로는 육체적 약함 때문에 행동이 제한되고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는 데 어려움을 겪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니 기도를 통해 사랑의 불꽃의 힘을 청하고, 그 불꽃은 너희 마음속에서 터져 나와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해 더욱더 자신을 주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항상 더 많이 하고, 그녀와 영혼 구원을 위해서도 더 많이 노력하십시오.

하느님과 하느님 어머니에 대한 진실한 효심을 너희 마음속에서 키우고 모든 관심을 떨쳐 버리십시오. 세상적인 것에 대한 집착 또한 너희 마음에서 몰아내어,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마음속에서 승리하고 기적을 행하도록 하십시오.

하늘이 이미 너희에게 주신 모든 메시지를 다시 읽으십시오. 진실한 사랑으로 자라기 위해 메시지만 쌓아두지 말고, 마음으로 그 내용을 헤아려 보십시오.

매일 진심으로 되새기고 흡수해야만 메시지가 너희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거룩함과 완전한 사랑 안에서 자라날 것입니다.

나는 이미 여기에서 여러 번 말했듯이, 사랑은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시고 너희에게서 구하는 것은 진실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주고 나면 하느님께서 은총과 구원을 통해 모든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 주시리라. 그리고 너희 삶은 진정으로 이 사랑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이 사랑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 특히 성모님의 사랑에 이 모든 사랑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 사랑 안에서 너희는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고, 모든 것을 버림으로써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는 지금 시라쿠사, 카타니아 그리고 자카리로부터 사랑으로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성 제라르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종이자 하늘에서 온 저는 오늘 다시 와서 너희에게 말하러 왔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 어머니 안에서 진실한 삶을 살면서 사랑 속에서 사십시오. 그래야 그분들처럼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것을 포기하고, 우정과 하느님의 은총 속에 더욱더 살아가면서 사랑 속에서 사십시오. 모든 허영심을 버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 허영심은 너희 영혼 안의 겸손과 온유를 죽일 것입니다. 너희가 추구해야 할 아름다움은 바로 영혼의 духовная красота입니다. 겉모습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속마음이 추하면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과 어머니처럼 아름다운 영혼을 원하십니다. 이 духовная красота를 통해 세상에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사랑 속에서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성모기도문을 사랑으로 바치고, 세상적인 것들을 피하고, 더 많은 천상의 것을 추구하며, 마음속에 평화와 빛을 가져다주는 하늘의 것들과 교류하십시오.

나의 기도 생활을 본받으십시오. 나는 항상 내 일을 마친 후 밤이 되면 어떤 교회나 소성당으로 피신하여 혼자 하느님과 그리고 저의 신부인 성모마리아와 대화했습니다.

너희도 또한 고요한 시간을 찾고, 기도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축제 때나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때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쾌적한 것들을 느낄 것입니다. 엄청난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너희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자신의 영혼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고, 죄악을 미워하게 되고, 자신 안에서 변화시켜야 할 것을 깨닫고, 이 세상에 온 목적과 존재 이유를 이해할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 삶은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매일 성모기도문을 바치면서 하느님 어머니와 달콤한 친밀감을 나누면 너희의 삶은 의미가 있고, 따라야 할 거룩함의 길을 보게 되고, 그분을 따를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이 말씀하신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고 자신을 부인함으로써 모든 것을 얻는다는 것, 그리고 주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 아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께 합당하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요.

나는 이것을 살았고 이해했고 내 어머니의 사랑, 자매들의 사랑, 친척들과 세상의 사랑보다 이 사랑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간절히 구했던 것을 부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얻었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현세적인 삶을 잃음으로써 영생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나에게서 이 교훈을 배우고 진정으로 거룩함과 사랑 안에서 살아가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랑 속에서 살라고 말하고, 어떻게 하느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분만을 위해 자신을 죽이고 그분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기도하며 살고 세상적인 것들을 피하고 당신의 마음속에 거룩한 모든 것과 하느님의 모든 것에 대한 큰 사랑을 키우며 무엇보다도 사랑 안에 사세요.

항상 결함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만, 언제나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살고 하느님을 구하고 성모님을 구하면 사랑 안에서 살 것이고 사랑이 당신 안에서 살 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의 좌우명이자 어찌 보면 내 삶의 좌우명이었던 것을 당신의 삶으로 만드세요:

성모님을 위해 사느냐 죽느냐!

이 위대한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당신들을 모방하는 모든 사람들은 복되고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항상 행동과 말, 태도로 선포하며 살아가세요: 성모님을 위해 사는 것이 낫고 그렇지 않으면 죽는 것이 나으니라.

이렇게 사십시오, 그녀를 위해 사십시오 그러면 하느님을 위해 살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어머니이신 그녀를 위해 사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우리 주 예수님이신 그분의 복된 자궁에서 맺힌 열매인 사랑 안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주 나의 묵주기도와 내 가장 사랑하는 루시아의 묵주기도를 바리라고 부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당신들 모두에게 많은 큰 은총을 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로루카노, 마테르도미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마르코스): "곧 만나요 엄마".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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