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와 마리아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이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네, 사랑하는 어머니. 네. 네, 이 두 번의 천상 회합을 즐기셨다니 기쁩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성 마리아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하러 왔노라: 사랑! 오직 순수한 사랑으로만 너희의 마음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단다. 오직 순수하게 변화된 사랑만이 너희 영혼과 하느님, 성령과의 합일을 가능케 한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열고 순수한 변화 속에서 초자연적인 사랑이 그 안에서 성장하도록 하여라. 그래야 이 성령의 사랑으로 너희는 하느님의 완전한 형상을 이루어 세상에 거룩함의 살아있는 반영이 될 수 있고, 세상은 그렇게 하느님의 사랑과 당신의 거룩하심, 그리고 친절함을 알게 되고 모든 마음이 그분께 자신을 바칠 수 있을 것이다.

초자연적인 사랑이 너희 마음에 들어오도록 하여라. 순수한 변화 속에서 사랑이 너희 안에 들어가 승리하고 내가 원하는 완전한 회심을 실현하도록 하라. 이것은 바로 너희 삶 안에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성인들이 그랬듯이, 마르코스 내 작은 아들처럼 내가 그의 응답을 요청했을 때 20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네가 만약 너의 의지를 포기한다면 나는 너를 통해 나의 사랑을 모든 영혼에게 퍼뜨릴 수 있을 것이고 더 이상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본보기, 너희 자신의 사랑이 모든 영혼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해, 당신의 신성한 사랑에 대해, 내 사랑에 대해 그리고 영혼들은 그때 감동을 받고 회심하여 자신들을 완전히 하느님께 바칠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 삶과 세상 안에서 신성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았던 것은 인간이 자신의 의지에 집착하는 것이었다. 네가 그것 안에 고집하며 머무르는 한 순수한 변화 속에서의 사랑은 너희 안에서 살 수 없고 또한 너희 안에서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작은 자녀들아, 혼란스럽고 타락한 너희의 의지를 포기하라. 그러면 하느님의 사랑이 압도적인 힘으로 너희 영혼에게 다가와 나와 같이 그리고 성인들처럼 큰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초자연적인 사랑이 너희 마음에 들어오도록 하여라. 나의 메시지, 성인의 삶, 주님의 말씀을 통해 하느님과의 친밀한 강렬한 기도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살아라. 너희의 욕망과 주의 욕망의 완전한 융합을 통해 하느님과 더욱 긴밀하게 연합하여 나와 같이 실현된 완벽한 인류가 되어라. 그러면 너희 삶 안에서 하느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고 변화된 너희의 삶을 통해 세상 또한 은총, 아름다움 그리고 거룩함의 정원이 될 것이다.

내가 여기서 요청드린 모든 기도들을 계속하고, 매일 성 로사리오를 바치고 나의 눈물의 로사리오와 나의 그리고 내가 여기서 요청드린 모든 것을 계속하라. 왜냐하면 이러한 매일의 기도는 너희를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내 심장에게 더 가깝게 이끌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 영혼에게 평화와 아름다움 그리고 거룩함을 주는 헛된 것들로부터 일으켜 세울 것이다. 이러한 기도들을 통해 성령으로부터 오는 내면의 힘을 받아 모든 죄악과 헛된 것, 그리고 하느님이 너희에게 원하시는 것에 응답하는 것을 너무나 자주 막는 죄 많은 의지를 포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은 너희 삶과 가족 안에서 승리하고 거기서부터 내 심장이 세상 전체를 정복하기까지 몇 걸음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고통 속에서 함께하며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리라.

지금 이 순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특히 마르코스에게 더 많은 축복을 내린다. 그는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인 나의 자녀이며 세상 곳곳에서 보여진 이러한 천상 회합들을 통해 나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사랑받고 잘 알려지게 만들었다! 이제 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승리하여 사탄의 노예 상태로부터 수많은 나라를 해방할 수 있다. 사랑하는 종들 마르코스 아우구스투스와 마르코스 데 파울라에게 축복을 내린다. 너희는 자신들을 온전히 나에게 봉헌했고 또한 여기 계신 나의 모든 자녀들과 나를 듣고, 사랑하고 찬양하며 전 세계에서 나에게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에게도 관대하게 축복한다: 루르데스, 카세르타,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서의 평화”.

성 루치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시라쿠사의 루치아가 오늘 다시 축복하며 너희 가운데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나는 루치아로서 오늘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을 위한 거룩함과 사랑의 토파즈가 되십시오. 그래야 풍요로워지고, 아름다워지고, 신성한 사랑으로 완벽해진 영혼이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을 알릴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죄를 버리고 사랑의 토파즈가 되십시오. 그 죄는 너희를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하고, 너희 영혼 안에서 신성한 은총과 성령의 흐름을 끊습니다. 너희 영혼이 항상 쇠약해지고, 미미하고 거의 영적인 죽음 직전에 놓여 있는 죄를 버리십시오. 그래야 너희 영혼이 신성한 은총을 회복하고 사랑을 회복하며 기쁨을 되찾고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와 성령과의 연합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너희의 영혼은 주님 군대와 하나님의 어머니 군대의 용감한 전사가 될 것이며, 지체 없이 땅에 그의 왕국을 세우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일하게 될 것입니다.

반항적인 의지를 버리고 사랑의 토파즈가 되십시오. 그 의지는 항상 너희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 대신 실행하려고 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가장하여 감추려고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가장 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대부분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원하시는 것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고 그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며, 너희의 삶은 주님에 대한 생생한 사랑 찬가가 될 것입니다.

깊은 기도의 삶 속에서 점점 더 살아가면서 사랑의 토파즈가 되십시오. 하나님과의 강렬하고 친밀한 기도와 명상 속에서 하늘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땅에 주님의 뜻을 이루고 이 세상이라는 죄악의 늪을 은총, 아름다움과 거룩함의 정원으로 변화시키십시오.

너희 의지를 주님과의 완벽한 일치 속에서 점점 더 추구하면서 사랑의 토파즈가 되십시오. 그래야 너희 삶을 통해 이 세상의 갈증에 지친 영혼들에게 은총, 거룩함과 사랑의 강이 흘러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회복되며 강화되고 정화되어 성령의 물로 축복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죄악으로 장식된 이 세상의 영혼을 매혹할 수 있도록 너희 아름다움과 높은 정신적 가치를 사랑의 토파즈가 되십시오. 그리고 모든 영혼이 너희와 함께 주님, 하나님의 어머니, 거룩함을 위한 하나의 불꽃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폐허 더미나 다름없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거주하시고 밤낮으로 통치하시는 그의 신성한 도시로 변할 것이다.

너희는 주님의 성스러운 도시다. 너희 영혼이야말로 진정한 주님 댁이다. 사랑 안에서 이미 오시는 영광의 왕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라. 경고가 임박했고 각 영혼은 성령의 눈으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자신의 추악함, 악행, 불순함, 교만, 하나님에 대한 반역과 하나님의 어머니와 하나님과의 거짓됨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성령의 시선에서 아무도 벗어날 수 없다! 영혼이 어두울수록 고통과 공포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그러니 지체 없이 회개하십시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거룩한 마음들과 우리 성인들이 여기 모든 세상 사람들을 위해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파하라. 그들이 가능한 한 빨리 회개하도록 하십시오. 경고가 곧 다가올 것이며, 만약 삶의 개선과 회개가 없다면 하늘로부터 큰 벌이 올 것이다.

나는 루치아로서 너희와 함께하고 사랑하며 보호해주고 지켜줄 것이며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이 곳을 내 눈동자처럼 사랑하고, 내 마음속 가장 깊은 섬유처럼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나 여기 나를 사랑하고 찬양하고 순종하며 나와 함께 하나님께 그들의 마음을 바치는 형제들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한 한 자주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하십시오. 왜냐하면 내 마르코스가 작곡하여 나에게 만들어준 이 로사리오를 통해 너희를 도울 수 있고, 거룩하게 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신성한 은총의 홍수를 쏟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시라쿠스, 베니스와 자카리에 관대히 축복한다.

평화 마르코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친구들아 모두에게 평화를".

(마르코스): "네. 네. 곧 봐요! (잠시 멈춤) 안녕히 가세요, 성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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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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