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세나클 일일 전송 및 웹티비 월드와이드로 인터넷을 통한 일일 라이브 출연 시작:т

 

(마르코스): 네, 네. 이미 끝났어요 사랑하는 여사님. 다른 임무도 이번 주가 지나기 전에 꼭 해낼게요 약속해요 여사님. 네, 데려갈 거예요. 네, 기뻐요, 여사님이 이 세나클도 즐거워하셔서 정말 기뻐요. 네. 네, 대단히 감사합니다. 네, 모두에게 알려드릴게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토요일 오후에 특별한 존경심과 기도와 사랑으로 나를 기리는 순간에 내가 다시 말하러 왔어. 나는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고 하늘에서 자카레이로 와서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 세상을 구원하시는 분,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시는 나를 너희에게 부르기 위해 왔단다.

죄악으로 완전히 지배된 이 세상이 다시 구원의 길과 평화를 찾도록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간직해라. 그래서 어둠 속에 있는 이 세상을 비추는 사랑의 밝은 별이 되기를 바라며, 그 길이 구원으로 이어지게 하렴.

사랑의 밝은 별이 되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에 사랑을 가져다주고, 죄악과 실수와 어둠만이 존재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징표가 되어라. 전쟁, 불화, 악함만이 있는 곳에서는 사랑이 되어서 너희의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이 마침내 모든 마음속에, 모든 영혼 속에 승리할 수 있도록 하고, 모두 평화를 얻을 수 있게 하렴.

잘못된 것을 싸우고, 거짓말과 죄악과 싸워서 세상의 모든 영혼이 진실을 알게 하는 사랑의 밝은 별이 되어라. 그 진실은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고, 내 고통과 사랑의 메시지이며 너희에게 이곳에서 주어졌단다. 그러면 진실을 알고 난 후 모든 영혼이 오류와 무지와 영혼의 어둠으로부터 구원받고 마침내 구원의 빛, 주의 은총의 날을 찾게 될 것이며 사탄은 점점 더 짓밟히고 그의 왕국은 파괴될 것이다.

내 메시지를 모든 아이들에게 가져다주고 세상 곳곳에 전파하여 모두가 나를 알고 사랑하게 하는 사랑의 밝은 별이 되어라.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는 영혼에게 구원을 약속하고 안전하게 하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은총을 약속한다. 그리고 이 영혼들은 사탄에게 손대이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 안에서 나에 의해 보호받을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나의 묵상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내가 이곳에서 너희에게 준 기도의 시간을 모두 드려 세상이 가능한 한 빨리 회개하여 평화를 얻게 하렴.

재빨리 회개해라, 경고가 문턱에 와 있거든! 밤이 낮을 앞두듯이 나도 내 아이들아, 주의 위대한 날이 밝기 전에 새벽이 해돋이를 앞두듯 나의 아들 앞에서 길을 준비하기 위해 온다. 영광으로 너희에게 오는 예수님께 마음을 열어라. 세상의 헛된 것들을 버리고 모든 종류의 죄를 버려라. 그리고 내 아이들아,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은 이제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와 있단다.

너희들의 스승인 나는, 너희들의 천상의 정원사인 나는, 너희들의 구원의 밝은 별인 내가 너희와 함께하여 하늘로 이어지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많이 기도해라, 많이 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고, 조금만 기도하는 사람들은 영혼을 잃을 위험에 처하고, 전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정죄될 것이다. 많이 기도해라, 왜냐하면 기도로 너희의 영혼과 온 세상의 영혼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나를 듣고 사랑하며 그들의 사랑으로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내 모든 아이들을 축복하고 또한 이곳에 있는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 특히 마르코스 너는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인 내 아이들이니 내가 메시지, 로사리오와 하늘이 사람들이 이 세나클을 통해 기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모두에게 가져다주는 것에 의해 얼마나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야, 마음속에 평화와 기쁨을 그리고 지금 우리 말을 듣는 내 모든 아이들의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있기를.

나는 라살레트, 파티마와 자카리에서 너희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평화를 빌어라 마르코스야, 내 모든 아이들에게 평화를."

성 루치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루치아입니다. 시라쿠사의 루치아가 오늘 다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전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느님을 위한 완벽한 사랑의 홍보석이 되십시오. 마음 전부를, 모든 것을 다하여 하느님께 드리세요. 마음으로 마음을, 생명으로 생명을! 이것을 모토로 삼으세요. 제 것이었던 이 모토는 여러분 것도 되어야 합니다. 제 목표였던, 갈망이었던, 꿈이었던 것은 여러분의 것 또한 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성심 전부를 주셨듯이, 여러분도 그분의 성심 전부를 예수님께 드리십시오. 예수께서 당신들을 위해 모든 피를 내주셨듯이, 여러분도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세요. 예수께서 당신들을 위해 생명 전부를 내주셨듯이, 여러분도 그분에게 모든 것을 드리십시오.

완벽한 사랑의 홍보석이 되십시오. 이 엄청난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더 큰 사랑을 베푸십시오. 덧없고 일시적인 세상 것들에 마음을 좁히지 말고 여러분의 사랑과 마음을 주지 마세요. 오히려 예수님께 마음과 사랑을 드리면 당신들의 보물은 그분의 성심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도둑이 훔칠 수 없고, 좀이 먹어 상하게 할 수도 없고, 녹슬게 할 수도 없는 안전한 곳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사랑을 예수님 안에서 두는다면, 당신들의 보물은 영원할 것이고, 세상의 덧없는 것들에 사랑을 두면 가난하고 비참해질 것입니다. 심지어 죽음이 오기 전에도 아무것도 찾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죽음이 여러분을 막아 모든 것을 빼앗아가 당신들의 손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한 사랑으로 행하는 것, 예수님께 드리는 것만이 영생을 위해 보존되고 천국에서 영원한 가치를 얻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있지만 세속의 것은 아니며, 땅에 있지만 땅의 덧없는 것은 당신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불꽃인 성령을 통해,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심장의 사랑의 불꽃이 여러분의 마음 깊숙이 스며들게 하여 완벽한 사랑의 홍보석이 되십시오. 그 불꽃은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타오르고, 주님의 성심과 함께,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 그리고 가장 친절하신 요셉 성인의 심장으로 융합하여 다시 모양을 갖추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삼위일체 안에서, 하느님 어머니의 눈에 귀중한 홍보석이 될 것이며,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으로 빛날 것입니다. 아무것도, 그 누구도 당신들의 광채와 아름다움을 가릴 수 없습니다. 온 세상 모든 영혼들이 당신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완벽한 사랑의 홍보석이 되기를 갈망하게 되어 삼위일체 안에서 가장 큰 기쁨과 영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는 루치아입니다, 시라쿠사의 루치아가 여러분의 모든 어려움과 시험 속에서 함께합니다. 하느님 안에서의 영광 이후 저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이곳에 와서 메시지를 전하는 것뿐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당신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갈망하기 때문이며,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고, 움직일 것입니다.

제 삶과 순교(성인들 6)에 대한 비디오를 통해 저를 그렇게 많이 사랑해주시고 알려주신 마르코스에게, 그리고 저의 좋은 학생이자 제자이신 분들과 저를 사랑하고 찬양하며 저의 전구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이제 너그러운 마음으로 저의 말씀을 경청하십시오. 또한 하늘 다음으로 제게 가장 소중한 이 장소를 축복해주십시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