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10일 일요일
몬티키아리 현현 제64주년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나의 선택된 영혼들이여! 나, 성령, 예수님의 성령,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세 번째 인격으로서 오늘 너희에게 무죄 마리아, 나의 신성한 배우자와 함께 다시 한번 나의 사랑을 부르러 왔으니,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의 사랑으로 인도받아 천국으로 나아가게 하려 한다.
너희는 나의 도시요, 나의 거주지이며, 나는 너희 안에 머물기를 원하여 나의 은총과 성결함과 순수함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자 하며, 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삼위를 숭고하게 하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너희를 변화시키며,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을 위한 큰 구원을 이루려 한다.
너희는 나의 거룩한 도시들이여,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니라. 너희에게 향기를 더하고, 즉 너희의 마음과 영혼에 향기를 더하여 그것이 진정으로 향기로운 정원이 되고 순수한 정원이 되어 나의 은총의 향기가 더욱 퍼져나가고 죄악의 악취를 대신하게 하고 모든 덕들의 달콤한 냄새로 교환하는 것이니, 특히 나에게 귀중한 사랑의 덕!
너희는 지금 폐허가 된 나의 거룩한 도시들이여. 나의 적이 너희를 파괴했다. 이 타락하고 악하며 왜곡된 세상이 너희를 파괴했으니, 이는 성벽을 허물고 집들을 하나씩 무너뜨리고 모든 우물을 갈라지게 하고 전갈과 살무사가 사는 사막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니, 즉 죄와 불행과 부패가 자라는 곳이다. 그러나 주인 나는 너희의 도시를 재건하고 성벽을 다시 쌓고 집들을 다시 짓고 길들이 순수한 수정처럼 넘쳐나는 우물을 만들어 거리들이 진정한 강이 되게 하러 왔다. 나는 너희 영혼을 메마르고 시든 사막에서 은총과 아름다움, 그리고 거룩함의 새로운 정원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왔으니라.
너희는 나의 거룩한 도시들이며 내가 너희를 재건할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강하게 너희에게 불어넣고 생명의 성령을 부으리니, 그러면 너희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나는 죄 때문에 오랫동안 영적으로 죽은 너희 죄인들의 시체를 살릴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일어서면 너희의 시체를 살리고 나의 성령, 생명의 숨결로 새로운 삶을 주어 너희를 되살리겠다! 너희는 나 너희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며, 나를 찬양하고 다시 사랑하며 진정으로 내게 살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을 내게 돌이키고 너희의 삶은 모두 내 안에 함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덕들의 고대 꽃들을 싹트게 하고 너희를 희귀한 아름다움의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나는 한때 메마르고 황량했던 땅을 이제 사랑과 성결함, 그리고 나에 대한 충실함의 열매로 내가 기뻐할 수 있는 아름다운 포도나무로 만들겠다.
너희는 죄 때문에 파괴되고 멸망한 나의 거룩한 도시들이지만 모든 악보다 더 큰 나의 능력이 다시 너희를 되살릴 것이다. 나는 너희의 상처를 치유하고, 죄와 나의 적 마귀가 너희 영혼에 연 상처들을 모두 아물게 하고 새롭고 상쾌한 아름다움을 주겠다. 나는 너희의 넝마 옷을 눈부신 아름다운 왕실 의복으로 변화시켜 너희 하나님의 눈에게 가장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하늘 천국의 별들의 아름다움조차 능가하는 새로운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고 나의 하늘의 배우자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를 통해 나에 의해 변화를 허락한다면, 나는 은총과 사랑, 구원, 아름다움, 그리고 내 이름의 영화로움을 이루겠다.
너희는 나의 도시들이지만 너희는 너희 도시 가장 높은 곳에 있던 나의 왕좌를 대신하여 불경한 왕좌를 놓았으니, 즉 자신을 사랑하는 왕좌, 세상을 사랑하는 왕좌, 죄악의 왕좌, 그리고 죄 뒤에 숨어있는 마귀를 사랑하는 왕좌이다. 너희는 영혼 안에 있는 나의 임재, 나의 신성의 임재 대신 악의 임재, 죄의 임재, 그리고 자신과 피조물에 대한 과도한 사랑으로 대체했다. 그러나 보라! 나는 강하고 능하게 와서 이 사악한 왕좌를 땅바닥에 무너뜨리고 돌 하나 남지 않을 때까지 부수고 너희 영혼 위에 나의 왕좌, 나의 왕실 왕좌를 다시 세우기 위해 왔으니, 오직 주님으로서, 유일한 사랑으로서, 그리고 너희 영혼의 유일한 선으로 그곳에 앉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인 마리아에게 순종한다면, 나는 당신 안에서 이 위대한 사랑의 기적, 은총과 구원의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나의 왕좌를 당신 영혼의 최고 지점에 다시 세우고, 그곳으로부터 내 신성한 빛을 온 존재에 뿌려 비추고, 내 은총, 내 사랑, 그리고 내 고유한 왕족적인 신성을 끊임없이 채워 넣겠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배우자이고 질투하는 배우자이며 공유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면서도 나의 사랑과 함께 살아가도록 다른 사랑을 품는 것을 용납하지 않아요.
오직 나만을 원해요! 오직 나 자신만을 원해요!
그러므로 나는 당신 안의 나와 다르거나 반대되는 모든 것을 파괴할 것입니다. 영원히 독점적으로 나의 것이 되도록, 내가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것이 불이라면, 자연적인 불이라면 창조된 모든 요소를 녹이고 온 우주를 녹일 것이며, 내 사랑의 불 속에서 소모시키고 희석시킬 것입니다.
정말 많이 사랑해요! 그리고 당신을 완전히 독점적으로 원합니다.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 오세요, 마리아를 통해, 그러면 나는 결코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 와요.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완전히 자신을 줄 것입니다!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 오세요, 그러면 나는 내 능력과 은총의 모든 보물을 주어 채우고 풍족하게 하고, 나의 왕족 가족의 일원이 되어 영원한 행복에 참여하도록 할 것입니다.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 와요! 마리아를 통해 완전히 자신을 내게 맡기세요. 그러면 나는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살도록 완전히 자신을 줄 것입니다!
나, 성령이 이 곳, 거룩하고 신성한 이곳을 나의 왕좌로, 나의 지막대로 선택했습니다. 여기에서 내 가장 거룩한 성자를 두기 위해.
모세가 자신의 신성이 그에게 나타난 타는 사르사 앞에서 발의 모래신발을 벗은 것처럼, 시내산과 같이 거룩한 이곳도 당신이 나의 영혼에 먹이를 주고, 사랑으로 채우고 불과 내 사랑의 은총으로 완전히 넘치게 하기 위해 원하는 곳입니다.
모든 세기 전에 온전히 나만을 위한 곳으로 선택된 이 곳은 또한 거룩한 마리아를 위해서도 온전합니다. 이곳은 신성하며 그에 대한 비방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렇게 선택하고 준비한 나에게 직접 행해진 비방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의 나의 현현, 여기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 마리아의 현현에 대한 어떤 비방도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현현의 저자이자 온 세상을 위해 내가 여기서 행하고 있는 구원의 작업의 저자인 나에게 직접 행해진 비방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모욕하지 마세요. 이러한 모독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며, 생명의 책과 정의의 책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곧 나는 내게 죄를 지은 모든 자들을 수확하기 위해 재앙 천사를 보낼 것이다. 이 거룩한 곳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죄를 지은 자들.
얘들아, 악인들과 같지 말고 나를 찬양하고 축복하고 영광스럽게 하고 감사해라. 내가 미리 이곳을 선택했고 진정한 홍수처럼 당신들에게 내 은총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에게 정의와 공평과 의로움과 거룩함, 그리고 나와 가져야 할 참된 사랑과 내가 너희로부터 기대하는 것을 가르쳤다. 여기에서 나는 너희에게 영혼과 형제들의 영혼을 구원하도록 가르쳤다. 여기에 내 법률과 계명을 가르쳐 진정으로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여기서 나는 많은 세대에 주지 않았고, 너무나 많은 왕들과 나라들이 증명하기를 원했지만 맛보지 못한 나의 사랑의 독특한 선물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러나 나는 이미 당신들에게 내 사랑의 단맛을 맛보게 했고, 내 친절함의 깊이를 알게 했다.
감사하지 마세요! 내가 여기에서 준 너무나 많은 사랑과 제안받은 것을 거부하지 마세요. 마음의 문을 나에게 열어 안으로 들어오도록 하고 완전히 변화시키세요. 왜냐하면 나는 당신들을 너무나 많이 사랑하고, 태어나기 전에도 너희를 선택하여 불렀기 때문입니다' 자궁에서.
내가 많은 것을 준 그대에게, 더욱더 큰 사랑을 청하고 기대한다!
여러분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 마리아와 함께 내 자녀들인 너희를 축복하며, 종교적인 물건들과 묵주 그리고 이곳의 거룩한 곳에서 가져가 퍼뜨릴 모든 것들을 축복한다. 특히 나의 자녀 중에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열심히 노력하는 마르코스에게 특별히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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