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5일 일요일
성 바르바라 축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이 오늘 너희를 복되게 하고 다시 평화를 주네.
더 많이 기도해라! 깊이 기도해라! 우리가 너희에게 준 메시지를 성취하려고 간절히 기도해라.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은 너희의 거룩함 학교이며, 그 안에서 매일 더욱 나아가고 사랑 가르침 속에서 자라야 한다네.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거룩한 길을 걸어가며 내가 준 모든 메시지를 순종하고 우리가 성심들과 함께 여기서 너희에게 가르친 것을 모두 행하여, 너희의 사랑이 더욱 커지고 너희 안의 거룩한 덕목들이 완벽해지도록 하라. 그리하면 복되신 삼위일체의 광채와 완전함이 온 세상에 완전히 반영되고 너희 안에 완벽하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거룩한 길을 걸어가며, 끊임없이 자기 포기, 개인적인 고행, 이 세상의 헛된 영광을 경멸하는 발자취를 따라가라. 그래야 진실로 하느님 안에서 숨겨진 삶을 살아가면서 너희 영혼이 주님으로 더욱 채워지고 성령,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은총을 위한 공간이 더 많아져서 너희 마음속에 거하고 작용하며 통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거룩한 길과 학교 위를 걸어가며 너희의 심장을 내 심장의 성인들로 만들어라.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고, 꺼지지 않는 지성소 기름처럼 끊임없이 작용하는 곳, 즉 너희 안에서 멈추지 않고 함께 타오르려는 열망을 보이지 않는 곳, 나와 함께 행동하고 세상 개종과 우리 성심들의 사랑 왕국 확립을 위해 협력하라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진정으로 내 심장의 성인들, 살아있는 지성소,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안에서 끊임없이 타오르고 모든 만나는 마음속에 퍼져나가 온 세상이 하나의 살아있는 사랑의 불로 변하도록 하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하며 결코 너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이 기도해라! 더 많이 묵상해라!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에 모든 희망을 걸어라. 내 아들 중 누구도 그것을 배신하거나 버린 적이 없다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복을 주고 너와 함께 있는 모든 물건에도 축복을 주노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