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성녀 카타리나 노동레에게 기적 메달 계시로부터 180주년 기념 - 프랑스 (1831)

산타 카타리나 노동레의 메시지

 

형제 여러분, 저는 카타리나 노동레입니다. 다시 한번 이곳에 와서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로부터 온 새로운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이여, 그리고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여러분은 주님께서 당신들을 성스럽고 선택된 백성으로 부르시고 택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눈앞에서 흠이 없으며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 그것은 그분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의 표징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다시 한번 하느님과 무염시태 마리아를 진실로 사랑하도록 여러분을 부릅니다."

주님과 무염시태 마리아에 대한 참된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 당신들의 삶이 끊임없이 주님께 자신을 바치고, 완전한 사랑의 행위를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께 자신을 바치는 것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 행위들은 여러분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이어야 하며, 진실된 자선으로 불타오르는 가운데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한 신성한 자선은 당신들의 행위를 하느님 앞에서 초자연적이고 영원하게 만들고,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고 무궁하며 변치 않는 사랑의 완벽하고 순수한 반영이 되게 할 것입니다.

이 사랑으로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십시오. 또한 이 사랑으로 복되신 동정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당신들의 행위는 금과 은보다 더 가치가 있을 것이며, 세상의 모든 부보다 더 귀할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과 성모께 엄청나게 기쁨이 될 것이고, 당신들의 그러한 노력은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을 지니게 되어 천국에서 큰 영광을 얻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이들에게도 혜택을 줄 것입니다. 즉, 그들은 여러분의 거룩함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보물을 통해 유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 무염시태 마리아에 대한 진실된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 당신들의 삶이 끊임없는 예, 즉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리는 지속적인 봉헌의 행위가 되도록 하십시오. 매일 자신을 헌신하고, 그분들의 섬김에 완전히 바쳐지며, 사랑으로 충만히, 헌신적으로 그리고 완벽하게 당신들의 의무를 수행하십시오. 이것은 하느님께 최고의 영광을 드립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즉, 제자리 쓸기나 수도원 복도를 청소하는 것과 같이 가장 작은 일조차도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완전한 사랑으로 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천국에서 많은 공덕을 얻었습니다. 당신들도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께 최고의 사랑으로 한다면 이와 같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하루의 가장 사소한 행동조차도 영혼 구원을 위해 하느님께 희생 제물로 바친다면 말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된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매일 더 많이 기도하고, 더욱 자비롭고 집중하며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즉,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알고 이루기를 원하는 당신들의 의지를 포기하고,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갈망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하루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되도록 하고 항상 다른 모든 것보다 먼저 기도에 우선순위를 두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끊임없이 기도의 향연으로 타오르는 당신들의 삶은 주님 앞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고, 그분께 기울어지게 할 것입니다.

하느님과 성모님의 진실된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더욱 많은 희생의 행위와 고행의 행위, 육체적인 금욕주의를 실천하고 끊임없이 가장 낮은 자리를 택하며 세상의 존경과 영광 그리고 대중의 칭찬으로부터 자신을 숨기십시오. 허영심과 재물에 대한 탐욕, 땅의 명예로운 직함 등 모든 것을 피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저와 같이 살아가면 매일 거룩한 겸손 안에서 성장하고 사랑하는 침묵 속에서 자라며 하느님을 향한 제한 없이 순수한 사랑으로 성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살아온,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살도록 부름받은 그 진실된 삶이 되십시오.

주님과 무염시태 마리아에 대한 사랑 안에서 끊임없이 더 많이 살아가십시오. 이곳에서 그분들이 당신들에게 주신 메시지에 마음의 모든 힘을 다해 순종하십시오. 저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께로부터 받은 메시지대로 그랬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들의 영혼이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를 향한 더욱 충실하고 온순하게 되며, 진실된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인내와 은총 속에서 자라나 그분들의 사랑에 대한 완전하고 헌신적인 봉헌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모든 것보다 먼저 하느님의 어머니께 순종하십시오. 저처럼 행동하여 땅에서 하늘과 같이 그분의 소망이 충족되고 실현되도록 노력하십시오.

제가 매우 방해받았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제게 보내신 일을 완수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그분께로부터 나타난 많은 소망을 이루지 못한 채 고통 속에 죽었습니다.

당신들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이 풍성한 은총과 메시지를 계시하시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지막 발현이 일어나는 이 거룩하고 축복받은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너희는 그녀께서 명령하신 것을 이루었다, 이루었느니라. 축복 성모님의 뜻, 지시와 계획이 여기서처럼 문자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그 누구도 방해하지 않도록 하거라.

함께 싸워라! 함께 기도하라! 그녀의 뜻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완벽하고 사랑과 충실함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로 찾고 싸우거라.

너희는 나와 천상의 성인들과 연합하여 그렇게 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당신들이 축복 성모님의 뜻을 이루도록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녀의 지상 승리에 효과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 마음속에서, 가정 속에서 그리고 모든 인류 속에서 말이다.

내가 하느님 어머니로부터 받은 밀라그로스 메달을 사용하고 퍼뜨리고 또 퍼뜨려라. 왜냐하면 이 메달은 이미 많은 사람들을 구원했고, 아직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이 메달의 사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축복 성모님께서 그녀의 죄인들의 마음을 불태우실 것이며, 그들은 회개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알폰소 라티스본과 같이 하느님의 눈에 위대한 존재가 되도록 이 영혼들에게 거룩함의 많은 비밀들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 어머니로부터 받은 기적 메달 현현 180주년 축제 날, 나에게 주어진 모든 메달을 착용하고 퍼뜨려 달라고 부탁한다 - 평화의 메달, 여기서 당신들에게 주신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은 영혼들이 아직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으며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평화의 메달, 하느님 어머니께서 당신들에게 주신 눈물의 메달에는 지옥 세력에 대한 큰 힘, 큰 필요 속에서의 위대한 도움과 무엇보다도 영혼들이 그녀의 광대하신 모성애에 상응하는 사랑으로 그들의 눈물을 닦도록 가르치고 있다.

그녀는 보라색 옷을 입으신 채로 영혼들에게 회개를 가르친다.

그녀는 별이 빛나는 푸른 옷을 입으신 채로 진실하고 관대한 사랑을 영혼들에게 가르친다.

그녀는 이 메달 속에서 머리를 감싸고 있는 순수한 베일을 통해 정결과 순수의 덕의 가치를 영혼들에게 가르친다.

그녀는 이 메달 속에 들고 계신 로사리오를 통해 축복받은 눈물에 대한 사랑을 영혼들에게 가르친다.

그리고 그녀는 모두에게 우리 주님의 겸손함을 모방하고, 붙잡히신 예수의 형상을 보면서 고통 속에서 우리 주님의 인내심을 모방하도록 가르친다.

따라서 축복 성모님과 함께 이 삶의 시련들을 인내하며 겪고 그녀의 순수함과 관대함을 모방하고,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죄 없이 행하신 회개의 업적을 모방하고, 그녀의 눈물을 사랑하고 그녀의 언어의 테리의 강력한 기도를 의지함으로써 영혼들은 지옥 제국을 전복시키고 이 세상에서 성모님의 무결한 심장이 지체 없이 승리하도록 도울 것이다.

그러니 눈물의 메달이 당신들의 모든 자녀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퍼지고 알려지고 사랑받기를 바란다. 거룩한 눈물의 메달, 그리고 또한 밀라그로스 메달, 평화의 메달에 대한 지식은 많은 영혼, 가정 및 국가에서 성모님의 무결한 심장의 승리에 달려 있다.

그러니 하느님 어머니의 메달 사자들아! 가라!

그러니 막바지 일꾼들이여! 가라!

가서 세상에 이러한 강력한 방패들을 가져다 주어라. 성모 마리아께서 이곳에서 너희에게 주신 메달과 스카풀라처럼 구원의 강력한 판자들을 말이다.

나는 이 힘든 과업 속에서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를 도울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과 주의 어머니의 종인 마르코스에게, 그대가 수많은 해 동안 끊임없이 이러한 성모님의 거룩한 심장의 선물을 세상에 퍼뜨리고 일하고 싸워온 그대에게 말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특별하고 관대한 축복을 내린다. 그리고 여기 있는 너희 모두에게도 아낌없이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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