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11일 일요일

신성 자비의 축제

 

(폴란드에서 예언자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에게 계시됨)

예수님의 긍휼 메시지

(마르코스): "네, 주님. 네."

우리의 자비로운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성심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정화하고, 은총으로 채우고, 더 높이 들어 올리기 위해 나의 신성 자비의 효과적인 은총을 쏟아붓는다. 그래야 너희가 나에게 다가가서 나와 합일되어 내 안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폴란드에서 여러 해 동안, 사랑의 메시지를 맡긴 나의 작은 딸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에 대한 나의 현현을 기억한다. 그 메시지는 나의 선함과 자비의 심연에 관한 것이며 모든 인류에게로 향하는 부름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나의 신성 자비를 향해 돌아오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호소와 요청은 많은 사람들에게 헛된 것으로, 대부분의 인류는 구원과 평화의 주님인 나에게 돌아오는 초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것은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 온 세상에 관대하게 열어놓았던 자비의 문을 통해서였다. 사실 인류는 죄, 죽음, 폭력, 이기심, 배교, 무신론과 같은 나의 적이 인간에게 제공한 수많은 사탄적인 길을 계속 걸었다. 그리고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그의 마음은 굳어져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어둠을 선호했고 인류가 이러한 자기 파괴의 길, 죄와 죽음으로 계속 나아갔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영혼이 영원히 사라졌다.

나의 파우스티나 딸에게 맡긴 나의 선함과 자비에 대한 메시지가 세상에 전달되고 전해지고 공포되었다면, 수많은 영혼을 구제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메시지를 퍼뜨려야 할 사람들은 무엇을 했을까? 그들은 그것들을 부정하고 박해하고 금지하고 침묵시키고 숨겼다. 그래서 너무나 많은 영혼이 영원히 사라졌고, 나의 마음속에 슬픔과 고통으로 피를 흘리게 하는 매우 아픈 상처가 생겨났다.

너희 아이들아,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수많은 영혼의 손실로 인해 생긴 상처를 닫아야 한다. 그것은 너희의 사랑, 나의 신성 자비에 대한 너희의 헌신, 그리고 여러 해 동안 내가 너희에게 요청해 온 너희 삶의 완전한 복종으로 가능하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만 너희는 너희의 사랑이라는 연고로 나의 마음속 상처를 닫을 수 있고 그때야말로 나의 마음이 기쁨으로 환호할 것이다.

세상은 내가 종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에게 경고했을 때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점점 더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나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막고 있기 때문에 나는 딸 파우스티나에게 예언했던 그 위대한 심판을 보낼 것이다.

그래, 나는 자비의 날을 보냈지만 그들은 원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정의의 날을 보내고 있으며 이 정의가 인간에게 얼마나 위대할지 보여줄 것이다.

나는 자비의 문을 열었고 모든 인류를 위해 그 자비의 문을 계속 열어두었다. 이곳과 지구상의 수많은 장소에서 끊임없이 너희에게 경고하고, 부르고, 싸우는 나의 성모님은 바로 이 문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 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았고, 나의 어머니를 거부했고, 그녀의 메시지를 거부했으며, 나의 어머니와 함께 놀았으며 자신을 헌신시키지 않았다. 그들은 나의 성령에 저항한다. 곧 나는 문을 닫을 것이다. 곧 나의 어머니는 물러나시며 너희는 더 이상 그녀의 메시지를 듣지 못할 것이다. 그때야말로 내가 정의의 문을 열고 나의 어머니와 나에게 마음을 굳게 닫은 모든 사람들을 통해 들어가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들어간 후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과 유황 바다로 인도되어 거기서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있을 것이다.

얘들아 어서 와라! 시간이 얼마 없다. 하늘 높이로부터 매일 너희에게 나의 자비가 계속해서 주어지고 있다. 마음을 열고 네들의 예라는 말을 들으면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와 너희를 감싸 안아, 나의 자비의 바다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어머니 뱃속의 아이처럼 나에게 훨씬 더 친밀하게 결합될 것이다.

여기서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내 어머님이 주신 모든 기도도 마찬가지이다. 이를 통해 나는 매일 너희 삶에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강을 쏟아붓는다.

네 마음이 갖고 싶다! 지금 나를 듣는 나의 아들아, 예라고 말해라. 네 마음이 갖고 싶고, 네 주인이 되고 싶고, 너를 다스리고 싶고, 너와 그렇게 뜨겁게, 깊숙하게 그리고 존경스럽게 결합하고 싶어서 마치 용광로에 던져진 금속처럼 나에게 녹아들어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을 줘라. 그러면 바로 지금 네 안으로 들어가겠다.

모두에게, 이 시간 동안 너희를 아낌없이 축복한다."

(MARCOS): "-계속하겠습니다 예. (잠시 쉬었다가) 예, 주님 뜻대로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시 쉬었다가) 네 예수님, 제가 당신의 것이고 항상 당신의 것이 될 거라는 걸 아십니다, 언제나 당신의 것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네, 함께예요. 우리는 늘 그렇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곧 만나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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