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1일 화요일

(화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나는 네 아버지다. 너희 고통에 지루해하지 않아, 오히려 더 끌릴 뿐이야.

영혼이 아직 약하다는 게 내가 뭘 알아? 노력하고 힘쓰며 매일매일 극복하려고 한다면 그것만이 내게 가장 중요할 거야!

내가 원하는 건 사랑이다! 영혼이 자신을 이기려고 싸운다면, 나도 함께 싸워주고 도와줄 것이다. 비록 몇 번 넘어지더라도 말이야; 나의 심장은 너희의 믿음이니라.

평화롭게 지내렴, 마르코스야,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평화를 빌며, 내 아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