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4월 7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님의 현현,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아들아, 오늘 온 세상 사람들에게도 말하고 여기 있는 사람들 에게도 나의 어머니 자비를 전해라.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다. 나는 하느님's 섭니다. 나 자신은 신성한 섭니다."

. 내 아이들아, 아픈 이들에게는 오늘 그들의 건강으로 나타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위로(잠시 쉬었다가)와 지지 로 나타난다. 절망하는 사람에게는 빛과 희망과 힘으로 나타난다. 낙담한 사람에게는 활력과 힘으로 나타난다. 죄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이 길을 밝히고 하느님께 이끌어주고 싶은 반짝이는 별로 나타난다. 나는 모두에게 자비와 사랑의 어머니이다."

. 내 아이들아, 너희 모두가 회개하기를 원한다.

. 여기에서 받은 엄청난 자비를 주님께 감사드려라.

너희와 온 세상에 주어진 것이다. 여기서 은총을 받고 퍼뜨리지 못한 사람들은 곧 잃어버릴 것이고, 이전보다 더 심한 악으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불감사의 죄는 주님 앞에서 무섭고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은총들을 쓰고 퍼뜨려라. 사랑은 사랑으로 보답하고, 하느님's 혜택에 대해서는 사랑의 대상인 인간이 응답해야 한다."

. 매일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십시오. 내 메시지를 모두에게 순종하고 퍼뜨리십시오. 그리고 장애물 때문에 낙담하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당신들이 그들을 퍼뜨릴 때마다 없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와 함께하며 목에 짊어지고 마음속으로 품고 있기 때문이다"(긴 쉬었다가)

모두에게 보내는 나의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너희가 전파하는 과정에서 부족하지 않을 장애물에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자비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 모두와 함께하고 있고, 내 목과 내 마음속에 너희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긴 침묵)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는 어떤 정신도 찾을 수 없다. 천사의 것도 아니고 인간의 것도 아니다."

. 진심으로 눈물로 죄를 뉘우치기만 하면 나의 자비는 가장 악한 죄인에게까지 미칠 것이다.

. 많은 너희가 죄를 지을 때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을 그만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렇지 않다, 내 아이들아. 네가 죄를 지으면 고통스러운 십자가와 나의 수난을 새롭게 하지만 나에게 매우 심한 고통을 일으키고 자비로 인해 너희에게 몸을 숙이게 한다."

. 나는 모두에게 약을 주고 싶다. 나는 모두에게 용서를 베풀고 스스로 보상하고 구원할 새로운 기회를 주고 싶다. 내가 용서하지 않는 유일한 죄인은 악습, 결함과 죄에 완강하고 굳건하며 그것들을 나보다 위에 두는 죄인이다. 이 세상의 물질과 감각적인 것에 집착하는 사람들."

. 나는 항상 나의 자비를 베풀고 있다. 너희 하루의 초, 분, 시간만큼이나 많은 번 내가 너희를 용서한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내 손을 뻗는다."

. 나의 무한한 자비는 온 세상을 포함하고 싶다. 그러나 이미 저지르고 있는 가장 큰 죄인들만으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즉, 나의 메시지와 어머니의 메시지를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로 가는 문을 닫았다. 왜냐하면 우리의 현현은 세상에 대한 마지막 은총과 신성한 자비이기 때문이다.

. 세상은 나의 딸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주어진 내 메시지를 순종하지 않았고, 그래서 제2차 세계 대전(마르코스의 관찰: 단 6년 만에 사망자 5천만 명 이상)과 인류의 수많은 다른 전쟁, 재앙 및 학살이 일어났다. 그리고 지금 나의 신성한 자비인 어머니를 듣지 않으면 더 크고 훨씬 더 무서운 재난이 너희에게 올 것이다."

.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마라! 나 밖에서, 내 현현과 어머니의 현현 밖에서. 우리의 메시지 밖에 죄인에게는 자비가 없다. 그래서 나는 나의 딸 성녀 파우스티나를 통해 자비 축제를 제정했고 지금은 이 아들을 통해 '내 상처 축제'를 제정했다. 왜냐하면 영적, 세속적인 모든 너희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세상이 나에게 순종한다면 구원받을 것이다!

. 그러므로 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퍼뜨리기를 바란다" (긴 침묵)

산 호세

"자녀들아, 이 전대미문의 자비의 날에 너희 모두에게 간청한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되신 동정 마리아, 우리 사랑스러운 군주들을 그들이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에 대해 들어라."

. 나는 성녀 파우스티나와 함께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신성 자비의 사업을 항해하고 지켜보았다. 내가 그녀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달래고 지원했던 횟수는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아들의 아버지로서, 나는 성녀 파우스티나가 죽지 않도록 예수의 신성 자비 사업을 돌보았다. 그리고 세상의 불신과 거절로 그녀가 묻힌 지 이십 년이 지난 후, 나는 경건하고 거룩한 마음들을 감동시켜 그녀를 되살리고 영혼 안에서 그녀를 다시 살렸다.

내가 자비 사업을 보호했던 것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성스러운 동정 마리아가 창조자(저자)인 이 사업 또한 보호한다.

. 그러므로 매일 나의 긍휼하신 마음의 뜻과 가장 성스러운 동정 마리아의 뜻에 대해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가지고 있고 여기서 실현하고 싶은 의도를 위해.

. 이 곳에서 신성한 뜻이 이루어지도록 연달아 세 번 목요일마다 다섯 번 성모송을 드리기를 원한다. 너희 영혼들을 위해서 말이다.

...여기서 많은 영혼의 구원이 봉인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메시지는 그들에게 순종하지 않으려는 자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에게 모순, 파멸과 정죄의 원인이 될 것이다. 여기서 인류의 '미래'는 앞으로 몇 년 안에 결정될 것이다.

세기 동안 말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심각성을 고려하여 기도해라. 기도해라.'.

. 매주 일요일 나의 시간을 계속 지켜나가라. 내가 약속한 대로, 믿음과 헌신으로 그것을 행하는 가정은 구원받을 것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한다면 결국 온 가족이 구원받을 것이다.

.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버지 오늘 당신을 축복합니다." (긴 침묵)

(마르코스) "- ...사라졌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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