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1월 6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 요셉 그리고 평화의 천사님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우리 주님, 성모 마리아, 성 요셉과 평화의 천사가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 성 요셉과 평화의 천사는 연한 보라색 튜닉을 입으셨고, 성모 마리아는 검은 망토와 보라색 드레스를 입으셨습니다."
첫 인사 후 저는 그분들께 제가 현현 전에 했던 현현 변론에 대해 만족하시는지 물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 "그래, 내 아들아, 네가 한 말로 매우 기뻤다. 항상 우리의 현현과 메시지를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옹호하라. 우리가 너의 메시지를 변론할 때 언제나 네 편에 있을 것이다."
(보고서 – 마르코스):" 제가 그분께 더 하실 말씀이 있는지 물었고, 성모님께서 괜찮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저를 보호해주신 힘과 빛에 감사드렸고, 우리 주님께서 말씀을 이어받아 제게 말씀하시길 "네가 내 현현을 적들로부터 변론해준 힘과 빛에 대해 감사한다."
예수 그리스도 님
"-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 죄 때문에 여전히 '고통으로 상처받아 있다'. 너희의 죄는 내 마음을 부수고 피를 흘리게 한다."
. 나의 메시지. 어머니의 메시지. 성 요셉의 메시지. 나의 거룩한 천사들의 메시지. 그들은 싸움을 받고 있다! 그들은 질식당하고 있다. 이 타락하고 죄 많은 인류에 의해 박해받고 있다."
...그들이 예언자들을 박해하고 죽였던 것처럼, 그리고 그들이 나를 박해하고 죽였던 것처럼, 그들은 나의 사신들을 계속해서 박해하고 죽인다. 그들은 우리를 미워한다! 그들은 우리를 미워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말하기 때문이다. 죄를 비난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이 인류가 죄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보라. 그녀는 어떻게 자신의 마음의 왕좌 위에 죄를 올려놓았는지. 그녀는 그것을 떠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에게 봉사하고 경배하기 위해 그것과 분리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사신들의 목소리를 잠재우려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죄 많은 인류에게 '채찍'과 같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트 (루르드의 예언자), 막시미노와 멜라니아 (라 살레의 예언자들), 루시아, 프란치스코 그리고 자신타 (파티마)를 박해한 이유이다. 가라반달의 내 어린 아이들아; 이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그를 미워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말은 이 죄로 가득 찬 인류에게 채찍과 같기 때문이다, 신을 사랑하지 않고 배신하는 자들에게."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의 현현과 어머니의 현현은 사람들이 막고 댐으로 쌓으려고 하는 강과 같다. 그래서 그것이 메마른 땅에 물을 주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차갑고 메마른 사막, 그들을 되돌리게 한다. 만약 흐름이 없다면 전체 강이 언젠가 댐을 부수게 된다. 양쪽으로 넘치거나 위로 넘친다."
나의 현현과 어머니의 현현도 여기 자카레이에서 그리고 이 세상에 우리와 방문한 많은 장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들을 막으려고 할 것이다. 그들은 그것들을 죽이려고 시도할 것이다, 파괴하려고 한다. 질식시키고 사라지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큰 강과 같이 모든 장애물을 무너뜨리고 길을 따라갈 것이다."
사막은 다시 숲으로 뒤덮일 것이다. 생명이 땅에서 되살아날 것이며, 그리고 '순수하고 활력을 주는 물'인 우리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증오로 가득 찬 이 세상을 덕의 푸른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순결함과 거룩함과 사랑."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기도하고 금식하며 우리의 메시지에 복종하는 것뿐이다. 너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우리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파하는 것이며, 결코 멈추지 않는 것이다."
. 세상의 죄로 너무 상처받고 부서진 나의 거룩한 심장을 위로하라."
. 가장 성스러운 성사 안에서 나를 구하라. 열정적으로 미사에 가라. 자비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성체성사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어머니의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녀가 가르친 모든 묵주기도를 기도하라. 우리의 메시지를 읽고 전 세계에 퍼뜨려라."
. 이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을 이어받아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 얘들아, 내 아들 예수님이 하신 모든 것은 또한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소망이다.
.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얘들아, 결코 멈추지 말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올해 너희는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많은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 계속해서 기적의 샘물을 마셔라. 나의 눈물샘에서 나오는 샘물을 말이다.
. 성 요셉의 샘에서 계속 목욕해라. 성 요셉의 샘에서는 많은 은총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 내 메시지를 다시 읽어라. 네가 알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라.
. 나의 평화 성메달을 신심 깊게 착용해라. 사랑으로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 종일 자주 나를 불러서 사탄의 공격과 네가 살고 있는 이 위험한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해라.
. 나는 너희가 나의 뜻에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기를 바란다.
. 만약 내 승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오직 그들의 잘못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만 전적으로 나에게 순종한다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오래 전에 이미 승리했을 것이다.
. 인내심을 가져라! 나는 희망한다. 얘들아, 너희가 회개하고 결정을 내릴 것을 바란다. 너희를 기다리는 데 지치지 않는다. 하지만 진실로 말해야겠다. 이 대기하는 시간이 끝나려고 한다.
. 즉시 회개해라. 즉시 회개해라! 즉시 회개해라!
. 성미사에서, 영성체 시간에 나를 부르짖어라. 내가 너희가 거룩한 영성체를 받도록 도울 수 있도록 말이다. 거룩한 영성체의 순간에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주시고 또한 신비적으로 너희에게 자신을 드린다. 그러므로 얘들아, 성미사 동안 나를 불러라.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이 너희의 마음을 준비하도록 요청해라. 그리고 내가 그것들을 순수하고 아름답고 밝은 지성소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래야 내 아들 예수님께서 들어가셔서 통치하시고 그 안에 머무실 수 있다.
.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나는 자카레이의 성모님이시다... 나는 평화의 로사리오의 성모님이시다…나는 평화의 메달의 성모님이다.”
성 요셉
"- 얘들아, 나, 성 요셉은 오늘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 나의 사명은 너희를 열정적으로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과 마리아의 원죄 없는 그리고 성체심장을 사랑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그들이 따라갈 길을 보여주는 '화살'이다. 삼위일체의 완전한 숭배와 주님의 심장과 복된 동정녀의 심장의 완전한 사랑에 도달하는 길 말이다.
.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어둠이 내리지 않는’‘항상 밝혀진 길’이다. 그리고 확실히 너희를 거룩함, 정의, 사랑과 평화의 길로 이끌 것이다.
.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이 세상에서 네가 겪는 힘든 ‘폭풍’ 속에서 너희에게 안전한 '피난처'이다. 유혹에 빠졌을 때 힘이 되고, 절망에 빠졌을 때는 희망이 되며, 낙담했을 때는 숨결이 되어 주신다. 의심스러울 때는 믿음이 된다.
.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확실히 너희를 복된 동정녀의 성체 심장과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으로 이끌 ‘횃불’이다. 두 개의 결합된 심장이 너희를 구원하기 원하는 길을 밝혀줄 '횃불' 말이다.
.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이 혼란스러운 바다, 세상의 폭풍우 속에서 그들을 인도하고 안전하게 천국의 항구에 도달하도록 돕는 ‘등대’이다. 영원한 구원의 항구 말이다. 나에게 자주 기도해라. 매일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면 사탄이 할 수 없는 '방패'가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평화의 성천사
“사랑하는 여러분, 나, 평화의 천사는 오늘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 모든 힘을 다해 가장 사랑스러운 성 요셉의 심장을 사랑하라!”
. 성 요셉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또한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그분이 알려지지 않았기에 우리 주님도 알려지지 않는 것이지. 성 요셉이 사랑받지 않기 때문에 복되신 동정녀는 사랑받지 못한다. 그리고 그분이 사랑받지 않기 때문에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다.
. 가장 사랑스러운 성 요셉의 심장에 진정한 신심을 가지시오, 왜냐하면 너희가 더 많이 사랑할수록, 더 많이 존경하고 숭배하며 이 심장을 순종할수록, 너희는 더욱더 사랑하게 될 것이고, 우리 주님과 복되신 동정녀의 심장을 섬기고 존중하고 숭배하며 고귀하게 여기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나 또한 너희가 가장 온화하신 성 요셉의 심장에 대한 진정한 신심을 가꾸고 성장하도록, 그리고 예수와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들에 대해 그러도록 돕고자 하노라.
나는 꿈속에서 성 요셉에게 나타나 그분께 말씀드렸던 바로 그 천사란다.
"- 요셉아, 마리아를 아내로 데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거라, 왜냐하면 그녀 안에서 잉태된 것은 성령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 그래, 나는 평화의 천사로서 이 소식, 즉 계시를 성 요셉에게 전하고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존엄성과 지극히 거룩한 확실성의 평화를 그분께 드리도록 위임받았노라. 그러므로 나의 사명은 너희들을 가장 사랑스러운 성 요셉의 심장으로 이끄는 것이고, 나의 사명은 너희들이 이 심장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분의 안에 있던 것과 같은 감정을 가지게 하고 순종하도록 하는 것이지.
. 그러니 내 손을 잡으시오, 내가 너희를 그분께로 인도할 테니. 그리고 그분은 다시 너희들을 예수와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한 두 심장으로 이끄실 것이다.
. 그럼 이제 끊임없이 나에게 기도하시오. 특히 어려움 속에서 일상생활에 대한 나의 전구를 구하시오, 왜냐하면 나는 세 개의 결합된 심장을 통해 '너무나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무르시오."
(마르코스): "나는 오늘 성 요셉에게 나타난 지극히 거룩한 평화의 천사의 강림에 대해 세 심장에 감사드렸노라, 왜냐하면 그분이 오실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메시지와 우리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과 매우 중요한 계시에 대해 감사드렸노라."
잠시 후, 나는 복되신 마리아께서 축복해 주시도록 장미 기도를 들었고, 그러자 그분들은 나타난 나무에서 고요히 일어나 사라지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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