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6월 4일 월요일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현현

 

(마르코스): 이날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평소와 다름없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분들은 현현하는 동안 슬픈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말씀을 이어받아, 우리 주님께서는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내 아들아, 나는 네가 GARABANDAL이라고 쓰기를 원한다! 내 가장 거룩한 어머니께서 이미 여러 번 그것을 쓰라고 너를 보내셨지만 이제는 아주 크게 네 손으로 쓸 것이다. 세상이 알 수 있도록: GARABANDALEU I AM. 기쁨, 평화 그리고 사랑, 마르코스야! 아들아, 다시 써라: GARABANDAL! 나는 내 가장 거룩한 어머니와 함께 그곳에 나타났을 때 Garabandal을 성별했지만 세상은 우리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았고 우리의 사랑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 세상의 현자들과 학자들은 특히 거기서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무한한 부드러움과 애정으로 드러나셨기 때문에 Garabandal을 조롱하고 타락시켰다. 콘치타와 다른 소녀들이 그녀를 껴안도록 허용했고, 그들의 순결하고 가장 거룩한 머리카락을 "땋게" 하고, 흔들리게 하고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했다—심지어 소들과 양에 대해서도 말이다.

이 세상의 교만한 현자들과 의사들은 너무나 겸손하고 부드러움과 사랑으로 인해 분노하여 굶주린 늑대처럼 일어나 입에서 물이 흘렀고, 나의 어머니이신 순진한 어린 양과 그곳에 있던 네 명의 죄 없는 가난한 소녀 위로 뛰어들었다... Garabandal에서의 내 어머니의 사랑은 세상이 그곳에서 그녀에게 일으킨 큰 박해의 이유였다. 너무나도 그들을 사랑하시는 분께는 경멸… 사랑으로 타오르시는 분께는 냉담함… 그들에게 물건과 사람을 키스하신 분께는 증오… 은혜와 더 많은 은혜로 도우신 분께는 무관심… 그녀의 궁전과 천상의 왕실 방을 떠나 방문하셨던 분께는 박해, 금지, 침묵 강요 그리고 저주... 이렇게 인류가 그분에게 보답하고 대가를 지불했다! 너희들의 이상한 배은망덕함이 하늘에까지 이르렀고 심지어 나의 천사들과 성인들을 놀라게 했다! 너희의 나에 대한 배은망덕함, 특히 그녀에 대한 배은망덕함은 나에게 부끄러움을 주고 이 세대에 대해 내 손을 움직이게 한다! 나는 교회가 Garabandal을 지체 없이 인정하기를 요구한다! 나는 나의 거룩한 어머니인 Garabandal의 성모님이 모든 사람이 지체 없이 받아들여지기를 요구한다! 얘들아, 우리의 외침에 귀 기울이고 세상 곳곳에 Garabandal을 알리렴! 그렇게 하면 하늘에서 큰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내 어머니를 위해 일하고 그녀는 도둑이 훔칠 수 없고 좀이나 녹슬지도 않는 엄청난 상을 주실 것이다! 지켜라! Garabandal을 사랑하라! Garabandal을 사랑하면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 (마르코스) "그러자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이전에 설명드린 대로 나에게 거룩한 영성체를 나눠주셨고, 그 후 사라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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