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4월 7일 토요일
성모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현현 및 메시지

(마르코스) “사랑하는 천상의 여왕이시여, 당신의 전하께서는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성모님) "저는 당신이 계속해서 성로사리오를 기도하고 제가 요청한 모든 것을 이루는 희생을 하기를 바랍니다."
(마르코스) “오늘 여기에 계신 분들, 특히 죄인들과 가장 차갑고 완강하며 믿음이 없고 무관심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고통받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병든 자들; 당신의 자비가 필요하고 가장 약한 모든 사람들이요.”
(성모님) “네! 오늘 여기에 계신 분들 모두를 축복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매일 성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라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많은 은총을 주겠습니다."
(마르코스) "오늘 여왕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나요?"
(성모님) “제 아이들아, 저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며 슬픔의 성모입니다. 다시 한번 천국에서 당신들을 기도와 희생과 참회로 초대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미 드린 메시지를 살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새로운 메시지를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제 아이들아, 내 메시지를 살아라! 세상 전체에 내 메시지를 퍼뜨려라! 여기에서 아들과 함께 내 현현의 책을 세상 전체에 퍼뜨리세요. 우리의 메시지를 당신들만 간직하지 말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퍼뜨리십시오."
'신의 신비로운 도시'라고 불리는 나의 삶의 책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소로르 마리아 데 아그레다라는 제 작은 딸에게 계시했습니다. 인간과 민족들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이 위대하고 귀중한 "보물"은 세기가 300년 동안 무관심과 망각 속에 숨겨져 있다가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즉 이것을 세상에 알릴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였습니다. 네, 저에게 300년 전에 기다려온 이 아이는 1977년 2월 12일에 태어났습니다. 바로 그 작은 아이가 여기에 있고, 당신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내 메시지를 주시는 분입니다."
여기 자카레이에서 나의 모든 요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의 모든 가르침과 현현 모두요. 여기서 나의 모든 현현과 땅 위의 발현의 대관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기서 내 티 없는 심장의 승리가 이루어지고, 나는 인간들의 마음속에 사랑과 평화와 자비의 왕국을 세우고 여기에서 나의 신비로운 빛이 이 나라 전체와 온 땅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저는 이곳을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정원으로 만들 것이며, 영원히 남아 있을 흔들리지 않는 내 위대한 요새를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아들과 내가 영원히 함께 살 것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사람은 약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고통 속에서 안도와 격려를 얻을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눈물은 닦여질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마음은 빛과 은총, 평화를 받을 것입니다. 아들의 구원과 나의 공동구원의 열매이며, 그러면 나는 모든 영혼을 신으로 채울 것이다."
제 아이들아, 내 승리가 일어나지 않은 것은 당신들 잘못입니다. 이전에 땅에 평화를 세우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그것도 모두 당신들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아서요. 금식하지 않아서요. 나를 통해 신께서 요청하신 모든 것을 따르지 못했기 때문에 내 승리는 연기되고 지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큰 고통을 겪고 많은 영혼이 더 길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당신들 중 아직 나와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도와 희생과 참회를 더욱 많이 드려야 합니다."
이것은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제 아이들아, 이번 성주간에 사순절이 되어 이 달이 당신들에게 회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회개하십시오! 개종하세요! 만약 당신들이 회개하고 나의 요청을 이루면 신께서 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땅에 평화를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와 내 티 없는 심장의 승리를 확립하실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개종하세요! 이것이 신께서 나를 통해 당신들에게 기대하시는 것이며, 또한 내가 당신들에게 기대하는 바입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내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마르코스) “나의 예수가 무엇을 바라십니까?”
(주님) “지금까지 내가 그리고 나의 어머니가 너에게 말하고 요청한 모든 것을 이루기를 바란다.”
(마르코스) "네, 네 주님! 제가 원하는 대로 다 하겠습니다. 오늘 여기에 있는 이 백성들에게 주님의 높으신 분께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주님) “내가 너의 목소리를 주고 나의 사랑하는 백성에게 말할 수 있도록 바란다. 어서 와라! 말을 해!”
'나의 숙주'! (참고 - 마르코스: 여기서 주님은 나를 지칭하신다. 그는 항상 저를 ‘숙주’라고 부르신다, 왜냐하면 저는 세상 죄에 대한 속죄를 위해 그들과 함께 선택된 ‘희생 영혼’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에게 말하고 이것을 말하라
나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나의 영원하고 긍휼한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나의 슬프고 왕관 쓰신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나의 강력하신 팔은 성부께서 정해진 순간에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그를 섬기는 모든 자들을 짓밟을 것이다. 그는 마치 마법처럼, 매혹적인 힘으로 왕국을 폐허로 만들 것이며, 한 시간 만에 아무것도 없이 권력을 상실할 것이다.
아, 나의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이곳에서 세상 어느 곳보다 더 커지지 않았다! 여기서 나의 긍휼은 비처럼 너희에게 내린다. 영혼을 씻어라. 모든 악으로부터 정화하고 나의 은총의 생명; 나의 사랑의 생명; 나의 긍휼의 생명을 주리라!
부활절 직후 첫 번째 일요일에 나의 긍휼 축제를 기념하기를 바란다, 내가 딸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에게 요청한 대로. 또한 성주간을 기도와 명상으로 보내고 나의 고문과 어머니의 고문을 생각하길 원한다. 금요일에는 사랑으로 단식하기를 바란다. 침묵도 바라니 너희는 십자가 발치에서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었던 어머니와 함께 사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분과 함께 나의 가장 거룩한 몸의 모든 고통, 모든 고문을 명상하라.
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이것이다: 성도됨! 성도됨! 성도됨! 사랑! 사랑! 그리고 사랑!
나는 이미 내 아이들이 나를 섬기고 세상을 원해서 지쳤다. 나는 거룩함을 원한다! 너희는 거룩함이 부족하다! 너희는 나와 어머니를 위한 결심이 부족하다! 이것은 나의 성부의 심장이 너무 슬퍼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결정이 없기 때문이다. 거룩함이 없다.
내 말을 들어라! 나의 어머니의 말씀을 경청하라! 그녀가 내 이름으로 요청할 때, 그것은 내가 어머니의 긍휼과 사랑과 중재를 통해 나를 섬기는 데 필요한 은총을 얻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요한 바울 2세 교황님께 계속 기도해라, 그는 이 땅에서 나의 대리인이다*. 그분에게 대한 너희 모든 기도는 죽음의 시간을 맞이할 때 내가 보상하겠다. 이것을 약속한다!
또한 우리의 선택된 종들, 우리의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을 경청하기를 원하며, 특히 여기에 있는 이 작은 아들이 10년 넘게 우리 모든 소원을 충실히 전해왔다.
나를 듣는 자들은 성부를 듣는 것과 같다. 나의 어머니의 말을 듣는 자는 나를 듣는다! 그리고 마르코스 타데오의 말을 듣는 자는 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는다! 그분을 경청하지 않는 사람은 나의 어머니의 말씀도, 나의 말씀도, 나의 아버지의 말씀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이곳 Jacarei에서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를 들어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마지막 구원의 탁자와 마지막 닻이다. 이것이 지나면 나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이러한 메시지를 주지 않을 것이다. (Jacari)로부터의 이번 현현 이후에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끝내기 위해 몇 점만 남아 있다, 모래알이 거의 없다! 호랑이처럼 빠르게 움직여라! 독수리처럼 민첩하게 행동하고 회개의 길을 나아가거나 그렇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다!
내 어머니를 꼭 붙잡아라! 너희 영혼에서 그분의 로사리오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라! 내 어머니의 로사리오를 꼭 붙잡아라! 매일 경건하고 충실하게 기도해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나에게 충성하며 구원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은총을 주리라고 약속한다.
또한 나의 딸 마거릿 마리아 알라코크, 호세파 메넨데스 수녀, 파우스티나 수녀 그리고 소로르 마리아 데 아그레다에게 내가 한 요청들을 읽어주길 바란다.
내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이 모든 것을 한다면 나의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나는 내 어머니의 삶에 관한 책들, '신비로운 도시 하나님'을 그들의 집으로 가져가는 사람들을 축복한다!
지금 너희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모든 은총과 함께 축복해 준다."
(마르코스) "주 예수님, 당신의 작은 벌레, 가장 비천하고 가난하며 불쌍한 종이 당신께 간청합니다. 병든 자들과 당신에게서 멀리 떨어진 마음으로 이곳에 온 사람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그들이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알게 하소서! 특히 무신론자들처럼 죄인들을 회개시키시고, 악습에 묶여 있는 자들을 회개시키시어 우리의 영혼이 밤낮으로 당신 발 아래서 죽도록 사랑하며 경배하고 당신을 통해 가장 거룩한 어머니를 통하여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 "그렇게 되라, 내 아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마르코스) “아멘! 당신들의 위엄께서는 오늘 저로부터 다른 것을 원하십니까?”
(성모님) "그래! 내일, 그리고 앞으로 매월 첫 번째 일요일에 너희는 나의 지극히 정결하신 배우자 성 요셉을 보게 될 것이고 그분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마르코스) “성 요셉?”
(성모님) "그래! 내일 같은 시간에 우리를 기다려라."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들은 천천히 하늘로 올라가 광활한 하늘의 거리에 사라졌다.
*참고: 주님께서 이 메시지에서 하신 말씀은 당시 교황 요한 바오 II에게만 해당됩니다. 이 논평은 현재 교황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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