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2월 7일 월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잠시 멈춤.) 나는 무염의 Conception이다. 은총의 어머니, 예수님과 교회의 그리고 온 세상의 어머니시다.

다시 너희와 함께 와서 이렇게 부탁한다: - 메시지를 실천하며 살아라! 내 자녀들아, 다른 사람들과 나의 메시지에 대해 논하지 마라. 말은 순종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것뿐이다! 삶으로 거룩함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러면 나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를 수정처럼 만들어, 내 무염한 심장을 비춰 내가 빛을 이 세상에 반사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잠시 멈춤.) 어둠 속에 싸여 있지만, 네 마음이 정화될 때면 곧 라마프 안개를 드리워 더럽힌다. 하늘은 이미 신성모독과 죄로 가득 차서,(잠시 멈춤.) 지극히 높으신 분의 눈앞으로 매일 떠오른다.

오늘 너희에게 이 한 달 전체를 보속의 달로 바꾸라고 부탁하러 왔다. 네가 살고 있는 12월을 말이다. 주님께 너무나 많은 죄에 대해 날마다 용서를 구하라, 그분의 심장을 관통하는 죄들 말이다. 더 많은 금식과 희생을 바쳐 하나님께서 (잠시 멈춤.) 보상받고 해체되게 하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아이들의 은총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라.

이 보속이 인류의 회개만을 위한 것이 되기를 또한 부탁한다. 죄가 더 많이 지어질수록 악(pause)은 너희에게 더 끌려온다. 많은 영혼들이 보속하면, 악은 정체되고 우물은 승리할 것이다!

모든 천사들이 나의 승리를 선포하기까지 몇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너희는 세상이 본 적 없는 에디아스프(pause)로 향하고 있다. 나, 솔에 옷 입은 여인과 붉은 용, 악의 세력, 사탄적인 세력, 메이슨 세력 사이의 전투가 동시에 (pause) 어둠의 세력이기도 하다. 이 전투는 이제 결정적인 결론을 향해 가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나의 아들 예수님과 나는 그들을 정의의 문장으로 옷 입히기를 원한다, 신앙의 방패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칼이다. 우리는 군사f를 준비하고 싶다, 힘을 주고 빛으로 채우고 싶다.(탄생(pause)과 함께 너희가 기념하는 나의 아들 예수님.)

이것이 내가 (잠시 멈춤.) 예리코 포위전을 하라고 부탁하는 이유이다. 크리스마스 전날에 끝나야 한다. 이런 식으로 나는 이번 크리스마스가 잊을 수 없도록 너희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고, 진정으로 (pause) 각자의 회개와 변화가 될 것이다. 브라질 전체에서 크리스마스를 위한 울타리를 만들면 은총과 나의 평화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손에 장미기도를 들고 간청한다: - 기도하라! 기도를 말하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사람에게 기도의 본보기를 보여라. 기도해라. 그러면 나의 손을 받아들인다면, 나와 함께 장미기도를 엮는다면, 나의 메시지를 따른다면, 내가 주는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그리고 내 팔에 안겨 주님께 바쳐진다면, 확실히 나의 무염한 심장은 승리할 것이다!

이번 달 동안 러시아를 위해 기도를 강화하라. 러시아는 너희 자매이고 희미해지고 (pause) 죽은 사람처럼 약하다. 그녀를 위해 기도해라.

파티마에서 나는 러시아가 인류의 에플라겔로프(efflagelof)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제 너희에게 부탁한다: - 마침내 러시아도 너희와 같이 평화의 은사를 갖게 하고, 나의 무염한 심장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땅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메시지

"- 세대. 나는 너희 가운데 있다!(잠시 멈춤.) 마음 없는 심장들이여! 내가, 예수의 성심과 나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의 무염한 심장이 (pause)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을 믿도록 더 무엇을 보여주거나 해줄 수 있을까?(pause)

오 세대여, 나의 외침을 들어라! 나의 음성의 탄식을 들어라. 하늘 높은 곳에서 너희에게 부르고 있다, 세대여,(잠시 멈춤) 그러나 많은 너희가(잠시 멈춤) 이미 창 뒤에 칼을 들고 나에게 다가가 다시 내게 해를 끼치려 한다.

오 세대여! 귀에는 더러움이 쌓였으니, 이제는 나의 음성을 분명히 듣지 못한다.(잠시 멈춤) 나는 예언자이자 모든 고백자의 여왕을 보내 너희에게 말하게 했다: - 회개하라!

내 어머니께서는 매일 이 세상으로 내려와 많은 아이들과 나의 심장의 젊은이들에게 나타나시고,(잠시 멈춤) 슬픔에 잠겨 다시 나에게 돌아오신다.

그분은 너희의 말을 들어주는 영혼을 찾지 못하신다!!! 의무가 있는(잠시 멈춤) 그들의 요청을 발표하고 알리는 자들은 침묵하며, 그분의 모성적인 탄식을 숨긴다. 내 어머니님의 눈물이 너희 앞에 떨어진다. 그리고 그 눈물 앞에서 너희는 돌처럼 서 있다!!!(잠시 멈춤) 회개를 향해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다.

세대여! econtriçãof의 의미를 상기시켜 주겠다. 죄, 세대여, 그리고 마음속에 고통을 느끼지 못하느냐!!! 나의 상처와 가시관과 카네이션과 피를 보여준다; 내 십자가와 그 발치에서 울고 있는 어머니이지만... 너희는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

오 세대여, 어떻게 그렇게 많은 뱀을 몸 안에 쌓았느냐? 어떻게 모든 종류의 벌레들을 위한 etocasf(잠시 멈춤)를 만들었느냐?

세대여, 나는 너희 이름을 부른다. 나에게 오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지만 경고한다: - 곧 내가 와서 나의 입의 단순한 숨결로(잠시 멈춤) 모든 너희의 evisf 계획을 무너뜨릴 것이다.

세대여, 나는 너희를 너무 간절히 사랑하고 있다!!! 이 ecartasf of 사랑, 내 어머니와 함께하는 메시지를 보내지만(잠시 멈춤) 너희는 우리의 말씀을 짓밟고 단순히 우리에게 등을 돌렸다.

간청한다: - 회개하라! 아버지(잠시 멈춤)께서는 너희의 죄로 슬퍼하신다,(잠시 멈춤) 그러나 회개가 있다면, 아버지께서 너무 많은 은총을 부어주시리라. 말씀이 육신이 된 이후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은총을 본 적이 없다고 외치게 될 것이다.

내 시선이 너희에게 스며들도록 하라, 세대여. 나의 음성의 ecançãof(잠시 멈춤)가 너희를 진정시키고 위로해 주어라. 내 손가락이(잠시 멈춤) 모든 상처를 닫고, 비뚤어진 것을 똑바로 하고,(잠시 멈춤) 그리고 너희 안에 깊은 심연과 황폐함으로 변한 것들을 고르게 하도록 하라. 돌아오라!

러시아를 위해 기도하라.(잠시 멈춤)(회개하라).

그곳에서 나는 영광을 받으리라! 그리고 내 어머니의 손에 러시아를 첫 열매로 넘겨주고 싶다.

그녀를 위해 기도하라! 그녀를 위해 희생을 바쳐라! 그렇게 한다면 나의 계획과 많은 선한 사람들이(잠시 멈춤) 보존될 것이다.

브라질에 대해서는, 나는 여기 여러 메시지에서 이 땅이 내가 사랑한다고 말해왔다,(잠시 멈춤) 내 어머니의 정원이라고 부른다. 이곳에서 나의 성심은 심장에 나의 거룩한 영을 그렇게 깊이 새겨넣으리라(잠시 멈춤), 적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왕국을 세울 것이다!

이 나라에서 내 어머니(잠시 멈춤)께서는 무염 시심의 정원을 만드실 것이며, 그곳에는 가장 아름다운 거룩함이 움틀 것이고, 가장 순수한 장미가(잠시 멈춤) 자랄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들을 나에게 주실 것이고, 영원히 나의 eencantof가 될 것이다.

나는 그 꽃들을 내 왕좌의 방에 두어서, 그들이 (잠시 멈춤) 그들의 거룩함으로 나의 매력(eencantof)(잠시 멈춤)이고, 그것들에서 나오는 사랑의 향기(efragrânciaf)가 되게 할 거야. 이 장미들은 우리 어머니께서 밤낮없이 가꾸신다. 네가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라.

그리고 나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카톨릭), 브라질과 세상에 존재하는 교회가 내 거룩한 심장에서 그 힘을 찾고, 그 반석을 찾아라. 그러면 그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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