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1월 13일 일요일
Louveira-SP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초대하고 싶구나. 내가 여기서 흘리는 눈물은 브라질뿐만 아니라 온 세상 때문이란다.
나는 너무 많은 악을 본단다. 너무나 큰 불화도 보고요. (.) 여기에서부터 브라질 전체와 온 세상에 축복을 내린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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