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로레토의 마리아를 통한 기적적인 치유
성령님, 하느님의 말씀을 보호하러 오소서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천지와 대지의 아버지 하느님이시다. 아들아, 나의 자녀들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육신의 죄와 낙태 속에서 살고 싶어하고 죄 많은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있다. 네가 받은 것과 너의 친구 두 명, 그리고 세상 곳곳에서 메시지를 받은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내 손이 너희 나라 미국과 온 세계에 떨어졌다. 오랫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이 너희 세상에서 벌어질 것을 기대하라. 폭풍우와 하늘로부터 불꽃,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릴 여러 가지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의 투표를 죽음의 문화에서 하느님의 생명의 문화로 바꾸기 위해 많은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고 있다. 너도 알고 나도 안다. 대부분의 내 자녀들은 고통과 슬픔을 통해 그들의 하느님께 강요받지 않고는 죄 많은 생활 방식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사탄과 육신의 죄가 아닌 것이다.
나의 어머니와 나는 낙태와 육체의 죄를 막기 위해 땅 위의 모든 신자들에게 간청하고 기도해 왔다. 내가 여러 번 말했듯이, 10%의 사람들은 내 신성한 뜻 안에서 살고 있고, 10%의 사람들은 완전히 사탄의 뜻 안에서 살고 있다. 나머지 80%는 하느님과 사탄 사이를 방황하며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 중 80%가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 가거나 아예 가지 않고 사탄의 게임을 계속하고 천국에 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 더 이상 내 자녀들을 이런 식으로 행동하게 두지 않을 것이다.
육신의 죄가 어떤 지역에서 깊어질수록 그 지역에서의 시련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대도시와 해안선이 가장 큰 죄악의 영역이다. 모두에게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라. 나는 이미 이러한 일부 지역에 폭풍우를 허락하고 있고, 사람들은 이 폭풍우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기도하기 시작하여 그들의 하느님께 그것을 멈춰달라고 간청한다. 나는 내 모든 자녀의 말을 듣고 있다. 대부분의 나의 자녀는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일주일 동안 기도를 할 것이지만, 그런 다음 같은 생활 방식으로 돌아간다. 대부분은 사탄의 게임을 하고 가끔 하느님의 기도 게임을 하는 울타리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은 어려운 방법으로 교훈을 배워야 한다. 나는 그 누구도 사탄에게 영혼을 잃게 하지 않기 위해 항상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기도를 원하게 할 재앙과 전염병을 보내고 있다.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는 천국에 가기 위해 모두가 매일 해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을 연옥으로 데려갈 수 있지만, 더 이상 가족의 삶이 없어서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갈 다른 측면은 많지 않다. 사람들은 육신의 죄를 언제든지 저지를 수 있도록 가족의 삶을 포기했고 그것은 가족을 파괴하고 마지막 두 세대를 망쳐 대부분 좋은 사제와 종교인들을 빼앗아갔다. 세상과 교회를 지킬 기도 전사가 충분하지 않은데,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다.
아들아, 나는 올해 내 자녀들에게 35년 동안 경고를 해 왔는데, 그들 대부분은 귀머거리의 벽에 부딪혔다. 나의 자녀들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나?’라고 말한다. 기도를 하고 매주 교회에 가서 세상의 모든 죄와 너희들을 파괴하고 있는 육신의 죄에 대해 하느님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그저 게으름 때문에 그렇기 때문이다. 미국이 가장 유죄한데,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았지만 자녀들의 짐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 아무 대가 없이 일을 해 주기를 기대하면서 게으른 삶을 살고 적은 일에 대한 임금을 받는다. 이제 나는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을 데려와 너희를 가난한 주로 만들어 깨우게 하고 내가 주고 싶었던 자녀들을 갖도록 가르치지만 대신 그들은 죽였다. 이제 왜 제3세계 국가가 될 것인지 알겠지, 모든 노동자들을 죽였기 때문이다.
진실은 받아들이기가 어렵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말해야 한다. 사랑으로 그것을 받아들여라, 지옥이나 깊은 연옥보다 훨씬 쉬울 것이기 때문이다—영원한 지옥 또는 수년간의 연옥이다. 지옥이 존재하지 않거나 연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지 마라. 어떤 사제나 종교 지도자나 설교자가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지금 당장 지옥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고 죽기 전에 회개하고 그들을 만든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곧 거기에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의 하느님, 모든 것을 만드신 분,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하는 모두를 위한 사랑이다. 아멘
이 시대가 매우 빨리 끝날 것이다. 나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라. 과거의 죄들을 회개하고 지금 당장 하느님을 위해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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