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9일 수요일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자연 속의 봄은 꽃들의 모든 색깔과 다양한 모양에서 매우 아름답구나. 너희가 매년 비슷한 것을 보더라도 내 창조물을 기뻐하는 모습이 기쁘다. 항상 다른 무언가를 볼 수 있거나, 혹은 사물이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때로는 화창한 날에 공원을 거닐며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지 시간을 좀 할애해야 해. 이 아름다운 풍경 사진은 다른 사람들이 내 창조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도록 하기 위해 순간의 모습을 담아낸다. 매년 봄의 즐거움을 너희에게 베풀어주시는 나를 찬양하고 감사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