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생 루이 드 몽포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종교 박해가 곧 심해질 것이니 너희는 기도하고 비밀리에 미사에 가야 한다. 하느님을 공개적으로 예배하는 것은 금지될 것이고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인터넷에 하느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도 금지될 뿐만 아니라 종교 서적의 출판 또한 금지될 것이다. 내 메시지는 계속되겠지만, 사람들이 그것들을 이용하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처음에는 신자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나서야 투옥당하거나 죽임을 당할 것이다. 네 목숨이 위협받기 시작하면 너희 피난처로 갈 때가 된 것이다. 첫 번째 독서에서 성 스테파노가 박해를 받고 돌에 맞아 죽은 것처럼, 내 충실한 자들도 나의 이름 때문에 똑같은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결코 나를 부인하지 마라. 그리고 순교의 위협을 받는다면 믿음을 저버리는 것보다 순교자로서 죽는 것이 낫다. 이것은 어려운 결정일 수 있지만, 신앙으로 인해 하늘에서 즉시 성인이 되는 모든 순교자들이 있다. 네 영혼 안에서 평화를 누려라. 왜냐하면 너희가 순교자로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다. 만약 내 피난처로 온다면 보호받고 나의 평화 시대에 들어가서, 그리고 나서 천국으로 가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충실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가톨릭 학교들이 문을 닫는 경향이 있었고 그 뒤를 이어 교회들도 문을 닫았다. 사람들이 믿음을 잃고 교회를 오지 않으면 결국에는 그 교회를 지탱할 사람이 충분하지 않게 된다. 살아남은 교회들은 기도 모임을 갖고 성직자와 신자들이 활기찬 믿음으로 전통을 유지한다. 오늘 너희가 누리는 종교의 자유를 즐겨라. 왜냐하면 곧 네 교회들이 정부에 의해 박해받고 문을 닫는 때가 올 것이다. 그러면 기도를 하고 미사는 비밀 장소에서 거행해야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악인들의 모든 계획으로부터 내 충실한 남은 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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