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마리오 실바의 장례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깊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던 마리오의 삶을 기념하고 있구나. 사제가 증언한 대로 그가 나처럼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선포했듯이 말이다. 도서관에 있는 책이라는 이 환상은 그가 그의 직업 관련 서적보다 나의 거룩한 성경을 더 소중히 여겼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이 본받을 수 있는 믿음의 모범이었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믿음의 영감을 주었다. 내가 그를 하늘나라로 데려감에 따라 그의 삶이라는 내 선물을 기뻐하라.”
마리오가 말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나의 가족에게 보여준 사랑에 감사한다. 나는 진심으로 각자 너희들을 축복했고, 너희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나는 아내와 가족을 사랑하며 너희 곁을 떠나게 되어 미안하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린다. ‘나는 다시 일어설 것’이라는 나의 선포가 이루어졌으니,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있다. 너희 모두에게 믿음 안에서 예수를 가까이하고 모든 것을 그를 신뢰하라고 격려한다. 하나님께서 너희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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