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BG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이 너무 많은 죄 때문에 병들어 있기에 나는 여전히 기도와 회개를 청한다. 내 자녀들아, 삶을 변화시키렴.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하나님 곁에 있으렴. 하나님과의 합일을 갈망하렴. 하느님은 너희를 매우 사랑하시고 그의 회개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 자신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가족들과 모든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나의 거룩한 심장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이 순수하고 성스러운 내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을 불태우고 싶다.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께 드리렴, 그리고 언제나 그분의 신성한 심장과 나, 너희 구원을 늘 염려하는 어머니의 심장을 위로해 주는 사람이 되어라. 나의 아들 예수님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합당하게 준비하렴. 그의 탄생 축제까지 며칠 동안 어떤 희생을 하고 그것을 세상의 구원과 회개를 위하여 내 아들에게 바치도록 하렴. 기억하라: 너희가 사랑으로 내 아들에게 드리는 모든 것은 그분은 소중히 여기시고 자비로운 심장에 넣어 인류를 위한 구원의 은총과 회개로 변화시키실 것이다. 다시 한번 간청한다: 하나님께 속하렴, 왜냐하면 그는 너희의 전부이고 삶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그분을 벗어나서는 살 수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도 없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래야 하느님을 마음과 삶 속에 가질 수 있다. 나는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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