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20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께서 크로아티아 피우메에 있는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모두의 구원을 바라기 때문에 하늘에서 왔단다.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고맙구나. 항상 기도해야 하고 그래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고 은총을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심장에 모셔두고, 오늘 밤에 너희의 소원과 가족들을 예수 아들에게 바친다는 것을 말한다.
그들이 사랑과 평화의 길로 나아가도록 인도하고 싶구나. 내 손길에 이끌려라.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 데려다 줄 것이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회개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르고 절대 이 기도가 모든 악을 파괴하고 하느님의 복과 은총을 가져오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기도라는 것을 잊지 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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