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하면 세상이 변화하고 회개할 것이다. 오늘 밤 나는 하늘에서 아들 예수님 그리고 성 요셉과 함께 너희 모두와 너희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 너희 가족들과 온 세상 모든 가족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천상의 어머니께서 축복하신 이 곳에 다시 와주셔서 고맙다. 나, 나의 아들 예수님 그리고 성 요셉은 작은 아이들아,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오늘 우리는 모두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 안에 너희들을 모신다.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그분께서 항상 너희에게 빛을 비추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시도록 해라. 너희의 기도와 사랑으로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해준다. 나의 아들은 너희가 나를 찾아 이 곳에 와주셔서 기뻐하며 축복하신다. 여기에서 특별한 은총이 쏟아지는 이곳 말이다. 기억하라 작은 아이들아: 나의 티 없는 심장을 위로하면 나의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도 위로받는다. 너희가 나의 아들의 마음을 위로하면 내 마음도 위로받고,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면 배우자 요셉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 또한 위로받는다는 것을 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직 하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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