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 제단성체 안에 항상 계시는 예수님. 제가 당신을 숭배하고 사랑하며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저의 하느님이시며 왕이신 주님! 오늘 아침 미사에 감사드려요, 예수님! 오늘 성체를 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당신 거룩하고 귀한 심장에서 쏟아 부으시는 많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러운 구세주님.

주님, 제가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모든 사람들을 오늘 당신께 데려오고 그들의 의도를 당신 발 앞에 두어 그들과 함께 당신의 거룩한 뜻을 행하게 합니다. 오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뜻이 저희 영혼에게 가장 좋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의 뜻에 감사드립니다. 제 삶에서 당신의 뜻대로 일해 주세요. 주님의 뜻을 막거나 방해할 수 있는 제가 세운 장애물은 무시하고 대신 저의 삶 안에서 당신의 뜻을 행해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의 뜻을 바랍니다, 주님. 오직 당신의 뜻뿐입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때때로 당신의 뜻보다 자신이나 타인을 먼저 두었을 때는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주세요. 제가 가끔 저를 잊고 당신에 대해 부주의하지만 그것은 많은 결점과 약점으로 인한 것입니다, 예수님. 이것은 죄 때문이며 종종 당신께서 제게 말씀하신 것을 정확히 잊어버립니다. 곧바로 상기시켜 주시면 미안하고 너무 쉽게 잊어 버린 것이 어리석다고 느낍니다, 특히 당신이 저에게 매우 가까우실 때요. 왜 그런지 설명할 수 없으며 이해조차 할 수 없습니다만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분명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런 모습이고 싶지는 않지만!), 제 결점을 간과하고 어쨌든 당신의 뜻을 행해주세요, 왜냐하면 그것이 제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저를 위해 해주시겠습니까, 예수님! 저는 배우고 있지만 이것을 배우는 데 느립니다, 자기 부정이며 구체적인 방식으로 저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신 수많은 때들을 알 수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랑 때문에, 그러나 다른 일에 대한 몰두로 인해, 아픈 사람들이나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등으로 인해 당신의 은총 운동에 닫혀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어쩌면 저는 그냥 나 자신에게 집착하고 있거나 제 의무나 저 자신의 문제에 사로잡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사용해주세요. 기억하세요, 저는 당신의 작은 종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가져다주고 싶고 비록 제가 줄 수 있는 사랑은 너무 적지만 어쨌든 저를 사용해주세요, 주님. 제 작고 텅 빈 심장을 취하여 도움이 필요한 타인에게 당신의 사랑, 은총 및 자비를 전달하세요.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알 필요조차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다른 사람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오직 저를 사용해주세요, 제 구세주님. 당신은 기꺼이 봉사할 종들을 찾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리고 저보다 훨씬 유능한 사람들이 많지만 주님께서는 제가 의지가 있다는 데 동의하실 것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예수님, 하지만 저는 의지가 있습니다. 저는 모든 힘든 일을 하시는 당신께서 제 경우에는 정말로 모두 들어 올리신다는 것을 압니다 (힘들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예수님, 부디 저와 작은 심장과 단순하고 무능한 심장의 사이에 당신의 사랑, 자비 및 은총에 대한 장벽을 두지 마세요. 주님께서는 반드시 제게 동정심을 가지시고 어떤 식으로든 사용하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주님, 저는 당신 팀에 있고 싶습니다. 당신은 저의 목자시며 선장이십니다. 제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이름 비공개) 곁에 함께 하소서. 새로운(또는 재발하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종양 시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 예전에 그를 치유하셨고 이제 몇 달 동안의 질병을 거치며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후 기적적인 치유(단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나!)가 있었는데 암이 재발할 생각만 해도 견딜 수 없습니다. 예수님, 이것이 정말로 당신의 성스러운 뜻이라면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다만 제게는 믿기 어렵습니다, 자비로우신 저의 예수님. 주님, (이름 비공개)들은 이미 믿음이 부족하고 치유하신 것을 믿지 않습니다.(명백한 기적이 있었는데도 이해할 수 없지만) 하지만 이것이 재발하면 예수님은 그들의 의심을 확인하는 데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름 비공개), 그는 치유받았다고 믿고 있지만, 곧 의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의 은혜로 이렇게 멀리 왔는데 낙담하게 되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 아픕니다. 주님, 이것은 어떻게 가능한가요? 저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당신의 길은 우리의 길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계획은 우리의 계획보다 훨씬 높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볼 수 없고 주님께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 아십니다. 창조 이전부터 모든 것을 아셨고 영원히 존재하셨던 무한하신 분이시여, 오! 주님, 하나님께서 성스러운 뜻을 행하시소서, 무엇이든 당신의 뜻대로 저를 굽혀주십시오. 예수님, 제가 처해 있는 끊임없는 폭풍우 속에서 견딜 수 있도록 평화를 허락하십시오. 왜 이렇게 많고 엄청난 규모의 폭풍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가끔씩 내리는 소나기 같은 것이 아니라 마치 카테고리 7번이나 되는 태풍과 같습니다. 주님, 당신이 제 바위요 피난처요 방패십니다. 예수님께 단단히 붙들어주십시오. 제가 길을 벗어나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저를 꼭 붙잡아주세요, 특히 이 폭풍우가 거의 눈멀게 할 수 있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없고 정말 도움을 줄 수도 없습니다. 당신만이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당신은 해답입니다, 예수님. 그러니 만약 이것을 하지 않으신다면 저는 바다에서 길을 잃고 익사할 운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당신의 것입니다, 예수님.

“내 작은 아이야, 내 딸아, 네 기도를 듣고 네 마음속 소망도 들린다. 내 아이야, 네 말은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나는 진정으로 너의 목자요, 너의 예수님이시다. 내가 모든 폭풍우를 잠재워줄 것이다. 큰 파도에서 구해내어 안전하게 육지로 데려갈 것이다; 높은 곳으로; 나의 성스러운 마음이 있는 곳으로.”

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과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래, 내 아이야, 사실이다. 그리고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말이지, 내 작은 양아. 딸아, 아직도 이것이 궁금해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것은 신비로운 것이다. 네가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항상 그렇게 남을 것이다, 내 아이야. 언젠가 천국에 가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해주겠다.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임재 안에 안전하게 살고 나의 하늘나라 왕국에서 살게 되면 사랑의 신비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는 이해할 능력이 없다. 그것은 현재 상태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내 아이들이 하나님의 완전한 형상으로 변화될 때, 천국의 영혼과 같이 나의 임재 안에 있을 때에만 하나님의 신비의 일부를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때 너희는 나의 모습대로 완벽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전히 나의 자녀요 피조물이 될 것이다. 사랑 안에서 창조되었고 사랑으로부터 왔지만, 나를 더 가깝게 닮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과 연합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랑이다. 모든 사랑은 바로 나다. 너희 모두 사랑이신 하나님과 합쳐질 것이다. 그러므로 이해하고 지금은 시작조차 할 수 없는 많은 신비를 계속 배울 것이다. 전에 말했듯이 나의 왕국, 천국은 사랑의 장소이며 하나님의 더 많은 신비로운 것을 배우는 곳이다. 너희는 더 이상 몸이나 지성 그리고 근시안적인 시야에 방해받지 않고 성삼위일체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너희는 천국에서 매우 행복할 것이다.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오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그렇게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지 않다. 모든 나의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오고 싶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땅에서의 삶을 끝낼 때 모두 여기로 데려오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만약 조금이라도 그것을 갈망한다면 내 가엾은 자녀들아. 죽음 직후에 매우 빨리 여기에 오게 될 것이다. 하지만 대신 많은 사람들은 지옥의 고문적인 불길을 선호한다. 나의 가엾고 잃어버린 영혼들이여.”

예수님, 안타깝다. 우리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네요. 예수님, 당신은 우리 각 아이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셨어요. 어떻게 당신의 아름다운 무조건적인 사랑을 거절할 수 있을까요? 어찌하죠? 하지만 때때로 저도 죄를 짓고 당신을 선택하지 않을 때는 잘못하는 것 같아요, 예수님—사랑이요. 제가 사랑을 택하지 않거나 분노가 제 마음에 들어오도록 허락할 때마다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주님, 다른 사람의 필요보다 자신과 자신의 욕구를 먼저 두는 것을 용서해 주세요. 주님, 용서해 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예수님. 우리를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은 삶을 통해 길을 보여주셨다는 걸 알아요. 당신의 어머니와 성 요셉도 길을 보여주셨어요. 그래도 우리는 눈이 멀었고 상처가 너무 많네요, 예수님. 당신께서 고난과 죽음을 통하여 인류 전체의 모든 상처와 죄를 짊어지셨음에도 불구하고 아담과 이브 시대부터 계속해서 죄악 더미에 죄를 쌓고 계속 죄를 짓고 있어요. 우리를 죄의 노예 상태에서, 그리고 그로 인한 모든 악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세요. 예수님, 우리는 당신의 자비심을 받을 자격이 없어요. 우리는 오직 당신의 정의만을 받아 마땅해요. 하지만 예수님, 당신은 친히 자비시며 회개하는 죄인 하나도 거절하지 않으실 테니 다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세요, 사랑스러운 구원자여. 다시 한번 당신을 주세요. 우리를 loving arms로 품어 주시고 아버지 하느님께서 안아주세요. 우리는 예수님의 아들이 말씀하신 방탕한 아들입니다. 예수님의 아들을 위하여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고난과 죽음을 통하여요. 끔찍한 십자가는 당신의 유일하게 태어난 아들의 죽음의 도구였지만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아버지, 그 십자가를 통해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 가엾고 비참한 자녀들을 구원하셨어요. 그의 상처와 끔찍한 십자가로 우리는 치유받았고 구원받았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부디 당신의 방탕한 아이들을 품어 주시고 가족의 포옹 속으로 데려가 주세요. 받을 자격은 없지만 예수님의 피를 통하여 그렇게 되기를 원하소서.

우리 나라를 주 하느님께서 우리가 반역과 교만으로 일으킨 악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내일 계획된 사악한 흑미사를 통해 지옥의 비참한 졸개들을 풀어놓으려는 적에게서 보호해 주세요. 당신 백성인 우리는 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 거부합니다. 당신의 사악한 적을 거부합니다. 이 흑미사를 거부하고 대신 당신의 성스러운 가톨릭 및 사도 교회의 유일하게 진실된 거룩한 미사에 환영하고 받아들이고 참여합니다. 아버지 하느님, 적은 당신과 비교하면 개미와 같습니다. 그를 부수시고 우리 가운데서 제거해 주세요. 우리는 오직 당신만을 숭배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메시아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십시오. 그들에게 혼란, 불화 및 약함의 영을 주시옵소서. 그들의 계획을 방해하고 쓸모없게 만드세요, 예수님. 지금부터 그들이 당신 어머니의 조각상을 훼손하려는 터무니없이 사악하고 무례한 계획이 실패하도록 막고 가로막으십시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이 행사를 하거나 다른 유사한 행사를 할 수 없도록 해주십시오. 예수님, 우리는 알고 믿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빨리 해주시옵소서. 주님, 내일 어머니의 축제가 있으므로 그들은 그녀의 아름다운 승천일을 완전히 무시하기 위해 이렇게 계획했습니다. 주님, 그들이 당신의 영광을 목격할 수 있도록 이 계획을 좌절시키십시오. 그들의 차가운 돌심을 개종시켜 주세요, 예수님.

“내 작은 어린 양아, 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거룩한 성모 마리아를 사랑하는 네 형제자매의 간청과 호소를 듣는다. 나는 너희 기도를 들었고 그것은 내게 즐겁다. 깊이 염려해주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 나를 믿어라. 나를 믿으렴.”

알았어요, 예수님.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감사한다, 내 아이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주님, (이름 보류)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보통 여기에 있어야 해요. 부디 그를 도와주세요, 주님. 오늘 빠져 있을 계획이었는지 아프거나 탈 수단이 없는지 몰라요. 어쨌든 예수님과 함께 해주십시오. 주님, 그의 생일에 (이름 보류)에게 축복을 내려 주세요. 사랑과 거룩함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성체성사 안에 계신 당신의 임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자들인 주교님들과 교황 성부님 그리고 당신의 신성한 사제 아드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들을 보호해주십시오. 악 앞에서 용기를 주시고 믿음과 당신 교회의 진실 안에서 굳건히 설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세요. 늘 양떼들의 사랑과 당신 거룩하신 심장의 보호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의 망토 아래 있게 하시고, 당신의 성령께서 그들에게 힘과 지혜와 진리의 말씀을 주셔서 세상에 당신의 복음을 선포하게 해주십시오. 저희 또한 많은 악 앞에서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당신의 복음에 증거하도록 하소서. 작은 사도인 저희에게 은총과 자비를 내려주시고, 주교님들께서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를 이끌어주시게 하소서. 그들의 용기를 새롭게 해주시고 예수님께서는 예전에 가졌던 신성한 열정을 다시 불태워주시거나 이전보다 더 큰 열정을 주십시오. 저희 모두 당신의 거룩하신 뜻을 행하게 도와주세요, 특히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분명하지 않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주님의 길이 우리에게 더 명확해지도록 길을 밝혀주소서. 예수님께서는 명료함과 당신의 길에 대한 확고한 개정을 내려주시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의 길이 저희 빛의 자녀들에게 유일한 길이이기 때문입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 손을 잡으시고 당신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이끌어주소서. 저희는 당신을 따르고 싶습니다, 우리의 예수님, 우리의 빛,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하느님.

“얘야, 이것이 나의 소망이다; 내 모든 자녀들이 성모 마리아의 길을 따라 나를 따르는 것이다. 그녀는 너와 함께 걸으며 천국으로 가는 순례길에 동행한다. 네가 청하면 그녀는 너를 이끌어줄 것이니 왜냐하면 그녀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그녀를 사랑하고 존경하라, 모든 착한 자녀들이 그들의 현세의 어머니들을 존경하는 것처럼 말이다. 기억해라, 그녀는 메시아의 어머니가 되시고 새로운 언약, 새로운 시대, 그리스도의 시대를 열기 위해 선택받았다. 그녀는 모든 여자들 중에서 선택되었다. 그녀는 너무 완벽하고 아름답게 창조되었으며 하느님의 성모인 나의 어머니가 될 것이기에 그녀의 어머니 자궁 안에서 엮여졌다.”

“얘들아, 너희에게 생각해 볼 것을 부탁한다: 만약 네가 선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거룩하고, 놀라운 어머니를 가질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창조되기 전에 지구상의 너희 어머니의 모든 자질을 진실로 문자 그대로 선택하도록 허락하신다면, 좋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 사랑이 넘치는 모든 것, 현명하고 신중하며 기쁘고 겸손하고 긍휼하며 달콤한 것을 선택하지 않겠니? 당연히 그럴 거야. 왜냐하면 너희는 그녀가 너희를 키울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고 그래서 최고의 모습만을 원할 테니까. 이것이 네가 원하는 바라면, 죽을 운명인 너희들, 죄 짓는 너희들, 스스로 피조물인 너희들은 어째서 나의 아버지가 죄 없이 나의 어머니를 창조하셨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요한계시록의 여인이요, 심지어 창세기에도 예언된 메시아의 여인은 모든 인류를 구원할 자들을 낳을 것이고 세상의 구세주인 하나님의 외아들 또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너희가 선택할 수 있다면 무엇보다 좋은 모습이었어야만 했을 것이다. 그러니 다시 한번 물어본다, 나의 어머니의 거룩함을 의심하는 너희들은 어째서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나의 아버지는 그녀 안에서 가능한 최고의 모습을 만드셨는데, 왜냐하면 그녀는 그에게 ‘예’라고 말하고 자신에게 큰 어려움을 주면서도 메시아를 낳아주겠다고 응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성령의 힘으로 아들을 갖게 되었다고 조롱받고 경멸당했을 것이다. 처녀 상태로 있을 때 말이다. 그녀는 자신의 '예' 때문에 죽음의 위험을 감수했다. 돌에 맞아 죽을 위험도 감수했다. (인간 생명) 생명을 낳고 하나님의 아들을 출산하는 상상할 수 없는 책임을 감수해야 했다. 모든 인간 중 가장 겸손한 여인이었다. 그녀는 다른 어떤 인간보다 더 깊이, 더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했고 개인적으로 큰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동료를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뜻대로 무엇이든 하겠다고 응했다. 죄가 없었던 그녀는 이 티 없이 깨끗한 사랑 때문에 (거짓으로) 정죄당하는 것에 응했다. 죄가 없었던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조롱받고 경멸당할 자를 낳는 데 동의했다. 그녀는 자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될지 물어볼 뿐이었는데, 왜냐하면 그녀는 남자를 알지 못했고 메시아에게 지상의 아버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저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따르기 위해 그렇게 물었다. 그녀에게 보낸 천사가 성령의 힘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설명했을 때, 그때야 그녀가 평생 하나님께 서약했던 처녀 상태를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의 사랑 때문에 말이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동의하고 하나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아담과 이브부터 인류 역사 끝날까지 온 인류를 대신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구원자를 낳겠다고 응했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그녀의 영적 자녀들에 대한 순수하고 거룩한 사랑, 물론 하나님을 향한 그녀의 사랑 때문에만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것처럼 전례가 없었던 그런 공포와 악에 직면하여 십자가 옆에서 확고히 설 수 있었다. 그녀는 나를 위해 그리고 나의 성스러운 사도들을 위해 너희를 위해서였다.”

“얘들아, 그분께서 성령으로 먼저 채워지셨다는 것을 기억해라. 그래, 그분이 처음 기독교인이 되신 분이시다. 예수님을 사랑하신 모든 사람들 중에 가장 처음이었고, 나를 누구보다 더 많이 사랑하셨다. 온 마음과 영혼과 정신과 몸으로 아무런 생각 없이 당신의 삶이나 수단, 슬픔, 상실감, 비탄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으시고 나를 사랑하셨지. 나를 위한 사랑 때문에 감당하기 힘든 것은 없었고 가난한 영혼을 위한 사랑 때문이었고 그래서 내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사랑인 어머니께 최대한 존경심을 보여야 한다. 그분은 또한 당신들의 어머니이시다. 잃어버린 사람, 천박한 사람, 잊혀진 사람, 버려진 사람, 부자, 가난한 사람, 거룩한 사람, 죄 많은 사람의 어머니이시다. 모든 것의 어머니이시지. 그분께서는 죄로부터 구원받은 첫 번째 분으로서 하늘에서 당연히 누리실 자리를 차지하셨고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창조되었으며 밝고 아름다운 영혼을 더럽힐 죄가 없도록 창조되셨다. 태어나기 전부터 죄로부터 구원받으셔서 당신이 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서 영원의 말씀을 잉태하기 전에 말이다. 내 어머니를 멀리하는 것은 나를 멀리하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거룩한 성모 마리아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높이 평가한다. 나는 평화의 왕자다. 나는 모든 나라의 왕이다. 그분은 평화의 여왕이시다. 그분은 모든 나라의 여왕이시다. 12개의 별로 장식된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자이시지. 그분은 바로 그 여성이다. 그녀는 나의 어머니이시다, 사랑해라. 존경해라. 당신들을 위해 사랑과 위안만 주셨다. 의심과 혼란이 마음을 가릴 때 나에게 가는 길을 보여주신다. 죄로 덮여 있을 때는 진흙 속으로 손을 내밀어 깨끗하게 하고 나에게 데려가신다. 그분은 당신들을 구원해 달라고 간청하시고, 그렇게 사랑스럽고 겸손하고 순수하기 때문에 나는 저항할 수 없다. 많은 영혼들이 자신의 선택에 의해 지옥으로 정죄되었지만 마리아의 사랑 덕분에 구원받았는데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당신들의 자녀들을 위해 중재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당신들의 자녀들에게 깊이 연민을 느끼신다. 종종 가장 굳건한 마음도 부드럽게 만들어 회개를 위한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언젠가 당신들은 자비의 여왕, 자비의 어머니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더 잘 알게 될 것이고 그분께 대한 사랑을 거부했던 사람들은 너무나 후회하여 울고 또 울 것이다. 슬픔 속에서 깊은 곳까지 찾아오셔서 미소 지으시고 눈물을 닦아주실 것이다. 특히 당신들 중 경멸하고 거부하며 무례하게 대했던 사람들은 그녀의 부드러운 연민에 감탄할 것이다. 반복적으로 하시는 것처럼 용서하실 것이고 그분의 사랑을 확신시켜 주실 것이다. 구원자 어머니에게 차갑게 대한 것에 대해 놀라며 후회할 것이다. 당신들이 나의 아들인 나를 위해 오직 당신들의 사랑만을 원하는 그녀의 부드럽고 소중한 마음을 얼마나 상처 입혔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녀를 상처 입힘으로써, 바로 당신이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나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지.”

“내 가엾고 미혹된 아이들아, 다른 미혹된 반역자들(유일한 믿음에 대한)을 높이 여기는구나; 너희가 얼마나 자만하는지! 내가 너희를 위해 아버지께 기도했으니, 모두 하나가 되도록 말이다. 돌아오너라, 내 가엾고 미惑된 아이들아. 나의 참 교회와 재결합하여 내 아이들이 적과 나의 대적에 맞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하거라. 돌아와 화합하라. 너희는 자존심과 차이를 버리고 유일하고 진실되고 거룩한 가톨릭 사도 교회의 믿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거짓 스승을 따르는 것은, 그들이 거짓 교리를 말하고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반면 내가 나의 교회 가르침을 통해 내 사도들에게 주는 말씀을 너희에게 들려주는데, 무지 속에 사는 것이며 진리의 충만함과 그리스도의 충만함 밖에서 사는 것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라. 나는 변할 수 없고 방향을 바꿀 수도 없으며 한 교파에는 다른 가르침 세트를 말하고 또 다른 교파에는 다른 가르침 세트를 말할 수도 없다. 나는 진리다. 하찮은 아이들아, 전 우주의 하나님이 일부 자녀에게는 다른 가르침 세트와 다른 자녀에게는 다른 가르침 세트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가? 이것은 말이 안 된다, 내 아이들아. 나는 질서의 신이다. 나는 진리, 지혜, 생명과 사랑의 하나님이다. 나는 통일이다. 나는 혼돈과 여러 가지 다른 가르침과 방향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대적이 하는 일이다. 그는 혼란과 혼돈을 일으킨다. 그는 분열을 일으킨다. 나는 통일이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상식을 깨우고 사용하라. 나는 여러 교파를 원하지 않는 것을 보지 못하는가? 나는 내 사도들에게 가서 각 지역에 다른 종교를 전파하고 서로 다른 교회를 세우라고 말하지 않았다. 아니야, 내 아이들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너희조차 지금 이것을 알 수 있다. 교회는 하나이고 침례는 하나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 역사를 배우면서도 한때 나의 대리가자이자 나의 교회와 사도인 주교에 반항한 한 어리석은 사람 이전에 여러 세기 동안 하나의 거룩하고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인 교회가 있었던 것을 보지 못하는가? 이러한 분열로 인해 미래의 내 교회의 “개혁”이 열렸는데, 그것은 나의 대적과 그의 추종자들인 타락한 천사들의 거짓말이었다. 그들은 많은 자녀들의 죄와 자기 의로움, 오만함, 미혹된 선의를 통해 회개하고 성 프란체스와 같이 내 교회를 재건하기보다는 반항하여 분열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교회’를 세우도록 설득했다.”

“이것은, 내 아이들아 매우 자만한 일이었고 일부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의 동기는 거짓되었는데, 그들의 시야가 흐려지고 이성의 빛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의로운 이유로 그렇게 설득한 교활한 뱀을 따랐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대적으로 창조되어 세대를 거듭하여 길을 잃게 된 내 대리자로서 자신들을 미니-교황이라고 불렀다. 보아라, 내 아이들아 대적은 그의 통치를 너희 마음속에 가져오기 위해 내 교회를 형성한 기반과 바위 속에 분열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나의 자녀들이 교회 여정 밖에서, 바위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당신의 거룩한 아버지인 당신의 대리의 보호를 벗어나면 더 안전하지 못하고, 더 잘 보호받지 못하며 가장 취약해질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들이 지상의 아버지를 반항하고 집의 보호를 떠날 때 그들은 세상의 악에 취약해진다. 이것이 “개혁”한 것이다, 내 가엾고 길을 잃은 아이들아. 그것은 너희를 나의 교회 여정에서 제거했다. 그것은 너희가 내 교회의 7성례와 이용 가능한 은총을 받는 것을 막았다. 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뱀은 에바에게 유혹했을 때 정원에서 매우 교활했고 지금도 매우 교활하며 이미 오만함과 자기 의로움에 유혹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죄를 지으라고 설득한다. 이것이 나의 길을 잃은 아이들이 거짓 신을 예배할 때, 확고하고 미혹된 믿음으로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형제자매를 죽일 때 하는 일이다. 그것은 다르지 않다, 내 아이들아. 자신만의 인간 종교를 형성하여 나에게 반항한 자들은 수많은 세대에 걸쳐 신앙을 죽였다.”

“그래, 내 자녀들아, 나의 교회 밖에 있는 많은 이들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나를 따르고 나의 말씀을 사랑한다. 사실이다. 그들을 위해 나는 큰 사랑과 긍휼을 가지고 있다.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 그리고 절대로 볼 수 없는 것은 성사적인 은총이 없었기 때문에 길을 잃은 무수한 영혼들인데, 내가 내 교회에 남겨두었고 나의 거룩한 가톨릭 교회의 인도를 받지 못한 것이다. 그것은 믿음의 기둥이자 요새이다. 너희는 하느님이 아니므로 이것을 볼 수 없다. 언젠가 보게 될 것이고 자신과 자녀들과 길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을 위해 슬퍼할 것이다. 지금 돌아오라고 간청한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거룩한 가톨릭 교회로 돌아와라; 그것은 처음부터 나의 계획이었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와 아버지께서 하나이신 것처럼 하나가 되기를 기도했다. 너희는 내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것을 보기 위한 믿음이 없다면 나에게 기도해라, 그러면 내가 돕겠다. 비용을 헤아리지 마라. 기억하라, 나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나자렛은 비용을 헤아리지 않고 ‘예’라고 말했다. 그분과 같아라. 내 첫 제자와 같아라, 내 처음 기독인, 내 성령의 힘으로 세례를 받은 최초의 사람이다. 내 영으로부터 다시 태어난 최초의 사람이 되어라. 그녀처럼 나의 뱃속에 나를 품고 세상에 가져다 준 그분과 같아라. 내 교회로 돌아와 ‘예’로서 다른 이들에게 증거하라.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더 깊은 이해를 가져다 줄 것이지만, 먼저 ‘예’라고 말해야 한다. 어머니는 나의 뜻을 완전히 깨닫기 전에 ‘예’라고 말씀하셨다. 내 계획이 즉시 그 완전한 모습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우선 구세주에게 '예'라고 답하고 신뢰하며 나를 따라야 하고 그러면 지혜와 이해가 자랄 것이다. 이것은 진정히 너희의 구세주를 따르는 것이다. 딸아, 그리고 방주 밖에 있는 아들아,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네가 속한 곳으로 와라, 나의 교회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의 교회가 사랑하고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내 아름다운 자녀들아. 그때에야 믿음 안에서 하나되어 어머니의 망토 아래 서서 적대자인 나에게 대항하여 싸울 수 있다. 오너라, 네 신앙과 조상들의 신앙으로 돌아와라. 때가 되었다. 나는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는 나의 영을 쏟아 부을 것이고 결국 모두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나 방주 밖에 위험을 감수하지 마라. 이것이 전부다, 내 자녀들아. 나를 믿어라. 나에게 돌아오너라. 네 가족으로 돌아와라. 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다, 나의 교회는 너희처럼 죄인들로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은 너희의 가족이다. 나의 거룩한 가톨릭 교회가 교리와 가르침에서 완벽하지만 개인들은 죄를 짓는다, 마치 너희가 속해 있는 종파와 마찬가지이지만 진실이 없고 통일성이 없으며 바위가 없다, 진리의 기둥과 토대이다. 단지 내가 준 상식을 사용하면 이해할 것이다. 시대의 징조를 보라. 가톨릭 교회로 돌아올 때다. 오너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은 너희가 없이는 온전하지 않다. 사랑한다. 나를 따라오너라.”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작은 아이야, 오늘 내가 할 말이 많다는 것을 네 영혼으로 감지했고 경외심을 가지고 나를 숭배하러 왔다고 느꼈다. 이 메시지가 특히 너에게는 어렵지만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하다. 그렇게 하는 것은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아이야, 스스로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과거에는 이런 메시지를 두려워했을 줄 알았는데,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거라? 너는 나에 대한 신뢰 때문에 이 말을 받아들인다. 극심한 시대에는 예수님이 항상 그래왔듯이 직접적이고 명확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긴급함이 있다. 아이야, 이제 형제자매들을 집으로 불러올 때다. 그렇게 하는 데 더 용감해질 때가 되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은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다. 성체성사에서 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지금은 완전한 힘을 다하여 재결합 과정을 시작할 때다, 왜냐하면 전투 측이 선택될 것이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내 교회 편에 서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악인들에게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주님, 정말 극심하게 들립니다. 당신을 믿지만 이 시대의 맥락에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왜 사실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나 자신도 너희를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이 여전히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사람이 성체성사로 너희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지만)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그들의 영혼이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영혼이 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 내 아이야, 사실이고 이해가 돼. 이제 성스러운 방주 밖에 있는 사람은 큰 시련의 시대에 보호를 받을 수 없어. 이것은 성경에서 말한 엄청난 고통의 때이지. 계시록 후반부에 나오는 날들이란다. 나의 교회의 방주 밖에 있는 모든 사람은 위험해, 그들은 작은 배로 폭풍을 견딜 힘이 없을 테니까. 방주 안으로 들어와야 해. 이제 방주에 들어갈 시간이야.”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내 아이야, 너의 헌신과 주님을 위해 시간을 아낌없이 주는 것에 감사한다. 지금이 얼마나 막바지인지도 모를 거야. 나의 아들(이름은 밝히지 않음)에게는 특별한 은총이 내려지고 있는데, 그는 그것을 알고서도 인내심 있게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구나. 사랑한다, 내 거룩한 아들아 (이름은 밝히지 않음). 오늘 너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고 나는 감사하는 주님이자 또한 너를 척박하게 사랑하는 네 가장 친한 친구란다. 나의 작은 아이야(이름은 밝히지 않음), 이제 떠나서 집과 소명으로 돌아갈 시간이야. 사랑한다. 내 평화를 준다. 내가 함께할 것이다. 매일 너와 나의 아들 (이름은 밝히지 않음)과 함께 할 거야. 이사에 대한 어떤 결정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것이 준비되었고, 집을 팔 때가 되면 분명하게 알게 될 거다. 아주 명확해질 테니까. 사랑한다.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이제 내 평화 안에서 가거라.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이 되어라. 빛이 되어라. 다른 사람에게 평화를 가져다주어라. 그렇게 함으로써 나에게도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것이니,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도록 간청한다. 이제 가서 빛이 되고, 모두에게 기쁨을 주거라. 모든 것은 잘 될 것이다. 약속하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예수님,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또한 너를 사랑한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