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7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 영원히 계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고, 사랑하고,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저의 하느님 그리고 왕이신 주님. 이 거룩한 예배당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작은 자녀들이 당신께 방문할 때까지 인내심 있게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미사 감사드립니다, 주님. 아름다운 날씨도 감사합니다. 오늘 기분이 좋아져서 미사에 갈 수 있고 당신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들을 모든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인 해로부터 보호해주세요. 저희 본당의 거룩한 사제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폭력과 증오가 끝나고 낙태와 전쟁이 끝나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부패가 끝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제 가족 구성원 모두 당신 가까이에 다가가게 도와주세요. (이름 비공개) 자매님이 수술을 받으실 때 함께 해주시고, 수술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빨리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름 비공개) 가족과도 함께해주세요. 내일은 그들이 결과를 듣는 날입니다, 예수님. 부디 그들을 보호해주십시오. 상처를 입거나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름 비공개). 그들과 함께 해주시고, 위로해주고 치유해주시거나 십자가를 지탱할 힘을 주세요, 예수님.
주님, ISIS와 모든 테러 조직이 끝나도록 기도합니다. 무고한 사람들을 그들로부터 그리고 해를 끼치려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보호해주세요. 테러리스트들에게 회개시켜주세요, 예수님. 그들을 변화시키십시오. 당신의 적과 함께 걷는 자에서 당신의 빛 안에서 걷는 자로 바꿔주세요. 주님, 악을 위한 그들의 계획을 좌절시키시고 혼란과 와해를 가져오세요. 폭력과 악으로 어린 아이들을 세뇌하는 그들의 훈련소를 무너뜨리십시오. 부디, 주님. 저희를 구원해주세요, 예수님. 당신의 원수로부터 보호해주십시오. 우리 나라가 제정신을 차리고 다시 당신께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악으로부터 구원해주세요, 주님. 당신의 피와 당신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물로 세상의 구세주이신 당신으로 말미암아 저희를 구원해주세요. 저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하느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우리 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서 다시 한번 하느님 아래 하나의 국가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천상의 성인들이 회개를 위한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이 어두운 시간에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당신의 도움을 사랑하고 필요로 합니다. 주 예수님, 당신은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우리 나라는 당신을 버렸습니다. 예수님,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당신을 버리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디 함께 해주시고 다시 다른 나라에 빛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복음을 세상으로 가져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저희에게 당신의 사랑과 평화를 주세요, 예수님. 하지만 먼저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마음을 주세요.
“고맙다, 나의 작은 자녀야. 네 기도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염려에 감사한다. 내 아이여, 나는 네가 요청하는 모든 것을 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지만, 내가 창조한 사람들의 자유 의지에 반하여 일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악하고 완고한 사람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는 것은 좋다. 그들의 회개를 위한 기도는 사랑의 실천이다. 그들이 돌처럼 차갑은 마음을 열어 나에게 다가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가 하느님의 가족으로 그들을 환영하기를 갈망한다. 얼마나 그들을 껴안고 싶은지. 그들은 나를 거부하고 침뱉으며 나의 성스러운 교회를 모욕한다. 보아라, 내 작은 자녀야, 나는 그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증오와 폭력으로 인해 그들은 동물 이하로 자신을 낮춘다. 내가 나의 어린 아이들의 학대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서 불이 쏟아질 것이다. 그래, 내 아이여, 당신은 제대로 들었다. 이 말들이 순진한 작은 아이들을 괴롭히고 그들을 괴물로 만드는 사람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느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내 아이야, 나는 자비로우지만 정의롭기도 하다. 나는 진실이고 사랑이며 자비이지만 또한 정의이기도 하다.”
네, 예수님. 만약 회개하고 변한다면, 예수님은 여전히 그들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이것을 당신께 부탁드립니다.
“그래, 내 아이야. 나는 회개하는 모든 사람을 용서할 것이다. 슬프게도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고, 왜냐하면 그들의 충성은 악과 어둠에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 저는 깊은 어둠 속에 있었던 두 사람이 당신에게 강력한 증언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님. 모든 것은 당신께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 내 아이야.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적과 충성을 다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키시길 간청합니다. 그들이 성령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저희가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나라 많은 사람들이 죄악과 물질주의, 믿음 부족과 예수님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 세상에서 커져가는 악 사이의 연관성을 보지 못하는 눈을 가리는 장막을 제거해주세요. 부패를 드러내시고 선한 사람들에게 그것에 대해 무언가를 할 용기를 주세요. 당신의 이름으로 예수님, 오클라호마 시티와 아칸소에서 계획된 검은 미사에 맞서 기도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말로도 표현하도록 우리 주교들을 격려해주세요. 저희를 도와주세요, 예수님. 우리는 우리의 주교들을 따르고 그들이 요청하는 것을 할 것입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초기 교회처럼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하고 믿음으로 살도록 용기를 주세요.
“내 아이야, 너희 각자의 기도를 듣는다. 나는 그것을 나의 거룩한 심장에 간직한다. 내 아이야, 내 아이야 언젠가는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성모 마리아의 요청에 응답하는 자녀가 더 많이 필요하다. 기도와 금식과 성사로 돌아오고 너희 주변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행위를 하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라. 이것이 바로 너희가 속한 곳이다, 내 아이야들아. 오, 내 아이야들아,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기만 한다면. 잃어버린 양들이여, 나는 너희 때문에 울고 있다. 이미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나의 생명을 바쳤다. 와라; 나에게 돌아오면 지치고 괴로운 영혼을 쉬게 해주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아멘, 다시 말하지만,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예수님,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어떤 종류의 최종적인 것이거나 그런 느낌입니다. 이것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래, 내 아이야. 이전 토론에서 말한 대로 맞다. 모든 것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릴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내 아이야들아. 그들에게는 기도와 금식이 필요하다. 누가 나의 가난하고 잃어버린 자녀를 위해 금식하겠느냐?”
예수님, 우리는 금식할 것입니다. 저희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더 나은 단어가 없어서 그런지 너무 슬퍼 보이십니다.)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내가 어떻게 너희를 사랑했는가? 너희를 위해 나의 생명을 바침으로써, 내 아이야들아. 빛의 자녀들이여, 너희도 똑같이 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 모두가 순교자가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내 아이야들아. 그것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자신을 먼저 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를 우선순위에 두고 나서 다른 사람들, 그러면 나머지는 더해질 것이다. 모든 좋은 어머니와 아버지는 내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고 있다. 훌륭한 부모가 자녀를 위해 희생하고 사랑하고 인도하며 보호하고 우선시하듯이 이것이 바로 너희에게 요청하는 바이다. 빛의 자녀들이여, 이것은 많은 사랑을 필요로 할 것이다. 빛의 자녀들아, 이것이 나의 왕국, 즉 사랑의 왕국을 가져오는 길이다. 사랑은 힘이다. 사랑은 희생이다.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나와 같다는 것이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서로를 용서하라. 서로 사랑하라. 나자렛 성모 마리아를 믿으라. 나의 거룩한 아버지, 성 요셉과 같다면 좋다. 거룩한 가족과 같다면 좋다. 자비롭고 사랑스럽고 친절하고 관대하며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아이야들아. 천국에서 내가 백 배로 채울 수 없는 것은 세상에 잃어버릴 것이 없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악을 선택하는 영혼은 영원히 사라진다. 영혼은 대체할 수 없으므로 나의 부흥의 자녀들에게 너희의 길을 잃은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도록 촉구한다. 그들을 위해서 속죄하라. 만약 당신의 아들 또는 딸이 파괴적인 길에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할 것이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바이다,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라는 것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마치 당신의 친생 자녀처럼 사랑하라. 왜냐하면 빛의 자녀들이여, 그들은 나의 친애하는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모 마리아의 자녀이다. 그들은 너희 형제자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족에 속하도록 의도되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기도와 금식에 대한 헌신을 새롭게 하십시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라.”
예수님, 어떤 사람들은 이 길을 잃은 자녀들이 사실 그들의 아들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영혼의 안전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내 딸아. 슬프게도 그렇단다. 그들은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더 많은 사람이 그들을 위해 기도할수록 좋겠지; 은총은 그들이 나, 그들의 구원자, 주님 그리고 하느님께 마음을 열도록 도울 테니까.”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변함없는 당신의 사랑과 인내와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를 찬양합니다.
(개인적인 대화 생략) “얘야, 네가 기도해 온 문제에 대해 다시 확신시켜 주마. 나는 선한 목자다. 내 어머니 공동체, 특히 (이름 비공개)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너희 모두를 말하는 것이지만, 특히 나의 어린 양들인 (이름 비공개) 아이들을 지칭한다. 내 어머니가 형성한 공동체는 미래 세대에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나에게도 그녀에게도 그들의 형성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이 왜, 얘들아, 더 많은 공동체가 필요한 이유다; 그들은 갱신 속에서 살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인도하고 길을 보여줄 테니까. 가정 교회인 가족은 위태롭다.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내 어머니의 공동체는 하느님의 계획으로 가족과 미래 세대를 보호하는 것이다. 온 세상이 걸려있다, 얘들아. 이 말들은 거칠고 극단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나의 말씀이고 진실이다. 얘야, 내가 쓰라고 주는 것에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믿어라.”
네, 예수님.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님, 방금 저에게 주신 평화에 감사드립니다.
“천만에요, 얘야. 편안히 쉬세요. 나의 평화를 받아들이세요. 이 말은 너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지 않니? 왜 위험하다고 느끼는 거냐; 이미 알고 있잖아?”
예수님, 저는 알았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되지는 않았습니다. 당신께서는 어머니의 공동체가 갱신 속에서 사람들이 살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공동체를 하느님의 계획으로 세상을 보호하고 미래를 지키는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말이 되는데,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너희 어린 양은 이해하는 능력이 성장하고 있구나. 개념이 새롭고 달라도 내가 가르치고 너에게 계시한 다른 것을 바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나의 빛의 자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기도를 통해, 나와 함께 걷고 금식하며 성사 생활을 할수록 더 개방적이고 인식하게 된다. 더 많이 이해하면 공유할 정보가 많아지고 순환이 계속된다. 더 기도해라, 얘들아. 나를 들어라. 나는 너희 마음속의 고요하고 작은 목소리다. 내가 너를 인도하고 지시한다. 선과 생명을 위해 사용할 아름다운 아이디어를 준다. 지혜와 이해력 그리고 진실을 인식하는 능력을 준다. 죄로 인해 지성을 어둡힌 사람들은 진실을 볼 수 없다. 그들은 나를 볼 수 없다. 그들은 착함을 알 수 없다. 악을 ‘착함’이라고 부르고 선을 ‘악함’이라고 부른다. 더 이상 빛을 보지 못한다. 눈이 멀었다. 빛은 그들에게 주어졌지만 대신 어둠을 선택했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선택했기 때문에 사랑과 자비와 지혜가 있을 것이다. 진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거짓된 것을 분별할 수 있다. 성령이 너와 함께 있고 네 안에 있으므로 빛 속에서 걷는다. 빛은 계시한다. 빛은 어둠을 없앤다. 빛은 모든 것을 진실로 가져온다. 적의 사악한 계획을 드러낸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밝혀졌다’라는 말이 있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을 보고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의아해한다. 그들은 너에게 ‘상식’인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이성의 빛’이 없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것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말한 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눈이 멀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이것으로 설명됩니다! 주님... 이 맹목성은 만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 얘야. 슬프게도 그렇다.”
“내 딸 (이름 비공개)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아이들아. 너는 그녀에게 큰 사랑을 보여주고 이것은 그녀의 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의 마음이 나의 사랑에 열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느낍니다. 그는 더 많이 웃고 친절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 내 어린 양아. 그는 사랑을 보고 이 방법으로 나를 본다. 감사한다.”
예수님, 제가 감사합니다. 가진 것과 모든 것이 다 당신 때문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내 안에서 하시는 일입니다. 제 뜻대로라면 비참한 인간일 거예요. 지금은 당신의 길을 막지 않으면 당신께서 저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내십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주 환영하네, 나의 아이야. 이사를 위한 준비에 대해 걱정하거나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나는 네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리라. 내가 돕겠다. 천상의 성도들도 또한 너를 도울 것이다. 하지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예수님, 그렇습니다. 이것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아이야, 네 재정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나를 믿으렴. 적절한 때에 필요한 일을 줄 것이다. 나를 믿어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에게 하실 말씀이 더 있으신가요?
“네, 나의 아이야. 이것을 적어라;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를 위해 살라고 상기시킨다. 하나님을 위해 살아라, 나의 자녀들아. 사랑을 최우선으로 삼으렴. 세상의 모든 소유물보다, 육신의 모든 것보다 사랑을 더 중요하게 여기라. 사랑이 우선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심지어 낯선 사람에 대한 사랑까지도. 하나님은 사랑이다. 나는 사랑이다. 모든 사랑은 나다. 너는 나와 같아지도록 부름받았고 따라서 사랑하도록 부름받았다. 너는 사랑으로, 사랑을 통해 그리고 사랑 때문에 창조되었다. 사랑 안에서 살아라. 사랑으로부터 자비가 나올 것이다. 사랑 덕분에 친절하고 온유해질 것이다. 사랑하기 위해 기도와 나를 사랑하는 분과 대화할 시간을 따로 내는 것과 같은 희생을 기꺼이 할 것이고 나는 너에게 모든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강하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은 진실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진리다. 나는 네 요새, 네 피난처, 네 구원자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며 사람의 아들이다. 나는 속죄자이다. 나에 대해 더 배우려면 성경을 읽으라. 나와서 더 많이 배우기 위해 기도하라. 나를 위한 사랑으로 그리고 진심과 정직함으로 기도하며 신뢰하는 친구에게 말하듯이 내게 이야기해라. 만약 너에게 의지할 친구가 없다면 나는 네 친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가만히 멈춰 서서 내가 하나님임을 알라. 모든 염려와 걱정을 나에게 가져오렴,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한다. 내게 오너라. 너를 찾는 한 결코 거절하지 않겠다.”
감사합니다, 저의 주님과 구원자시여.
“기억해라, 내 아이야. 내가 너와 네 가족에게 나의 인을 찍어 두었다. 너는 나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그리고 어머니의 티 없이 깨끗하신 심장 안에 안전하다. 다가올 변화들과 벌어질 일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굳건한 기초이다. 필요한 모든 것을 할 때 이 위에 서게 될 것이다. 세상의 사건들이 소란과 갈등을 일으키고 혼돈, 무질서와 마치 혼란스러운 상황을 가져오더라도 예수님께서 초석이심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켜라. 나는 네 마음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함께 묶어둔다. 어떤 폭풍 속에서도 평화를 누릴 수 있다, 심지어 가장 큰 폭풍 속에서도 말이다. 왜냐하면 내가 평화의 왕자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를 섬기는 것이다. 혼돈의 왕자가 아니라 평화의 왕자를 섬긴다. 믿음 안에서, 신뢰 안에서, 사랑 안에서, 복음에 안에서 그리고 교회 안에 굳건히 머물라. 평화를 유지하라. 어둠 속에서는 가장 작은 빛도 태양처럼 밝게 빛난다. 세상은 어떤 모습이든 어둠에 잠식당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의 자녀들은 성령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어둠 속에 보내어 그렇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도록 보낸다. 빛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 복음을 살라고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좋은 소식을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생명이다. 나는 진리이다. 나는 평화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존재한다. 나를 따라오너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 어린 양아, 평안히 가거라.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기억해라, 내 (이름은 생략함)과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와 함께 갈 것이다. 우리는 함께 할 것이다! 혼자 걷지 않는다. 아버지와 나는 너와 함께 있다. 지침과 지혜를 위해 성령을 네게 보낸다. 어머니와 거룩한 요셉 또한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니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뜻이기 때문이다. 빈번히 성사(聖事)에 참여하고 거룩한 묵주기도와 신성 자비 기도문을 바쳐 전투를 준비하라. 항상 나의 평안 안에서 가거라.”
아멘,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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