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백성의 교제 안에서 기도에 함께 하라.
내 사랑하는 이들, 너희는 인간에게 심각한 순간들에 대해 경고받았으며 다시 한번 언급한다. 이것은 땅 속 깊이서 불꽃이 터져 나와 곳곳을 강제로 파괴하는 순간들이다.
하늘은 붉게 변하여 인간에게 끊임없는 사건들의 도래를 예시할 것이며, 물들은 흐름을 증가시키고 바다가 땅을 감싸는 것은 적절하다. 인류는 거룩한 사람들을 경멸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마음과 가슴속에 성인들을 본받고자 하는 소망으로 간직해 온 것을 숨기지 말고, 너희 안에서 드러내고 지금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시작하라.
나의 자녀들은 의식을 유지해야 한다
지금 당장 그 내면의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알아야 한다!
창조는 나의 뜻에 대한 '예'를 재확인하고, 이 행위 속에서 인간은 혼자 남겨졌고 따라서 모든 창조가 지키는 그 통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게 되었다.
때가 올 것이다 - 기록되어 있다 - 인류가 이전과는 달리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자녀들아, 태양이 너희를 떨게 할 것이다.
리스본을 위해 기도하라.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라.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고통받을 것이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울 것이다.
자연은 인간의 미래에 대해 외치고 있다. 창조는 단순히 인간을 인식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립고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나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또한 내 안에 담긴 것들과 함께 나의 피조물이다. 자연은 사랑과 고통으로 인간을 바라본다. 나의 사랑 안에서 하나의 감정으로 하나가 되어라.
나는 너희를 신성한 사랑으로 촉구한다,
선에 대한 단 하나의 감정은 내 심장을 태우는 불꽃이다.
당신의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