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3월 21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내 마음속에 간직하여 매일 너희 아이들에게 몰아치는 공격으로부터 보호한다.

삼위일체 뜻에 충실하고, 끊임없이 나의 아들을 사랑하는 너희에게 복을 준다. 고통의 순간에도 그분과 함께하며 성막에서 그분을 계속 방문하라. 대다수의 인류가 그분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나의 모성 망토는 온 우주를 덮고, 별들은 끊임없이 빛나며 너희도 사랑의 영혼이자 삼위일체 뜻에 순종하는 존재로서 땅에서 빛을 발할 때와 같이 나의 망토를 장식한다.

나는 다시 한번 변화에 대비하라고 촉구한다.

지금 이 순간, 너희 안에서 무한히 강력한 영적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것은 이기심과 인간의 야망과 열망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이성과 영적인 감각을 사용하라. 하늘이 우연히 그렇게 많은 부름을 허락하지 않으며 이것은 대정화 직전에 기록되어 있다.

곧 나의 아들이 다시 오셔서 밀과 가라지를 분리하실 것이다. 그분은 너희 각자의 선행, 행동, 그리고 급진적인 변화를 위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보고 알게 되실 것이다.

너희는 진리를 선포해야 한다.

“진리는 너희를 영적으로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 세대의 순간들은 결코 능가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응답하고 받아들여야 했던 모든 기회를 남용했고, 나의 아들의 무한한 자비를 남용하면서 진흙 속에서 계속 걷고 있다.

신성한 정의가 존재한다는 것을 혹시 잊었느냐?

자비심을 남용하지 마라, 그렇게 함으로써 신성한 정의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응을 받으며 악하거나 이기적이거나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행동하면 기대하는 축복을 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의 아들에게 나아가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 너희는 필요에 따라 개인적인 욕심으로 가득 찬 채 그분에게 다가간다. 안 돼, 아이들아 그렇게 나의 아들을 찾지 마라. 지금 스스로 만든 “신들”을 버려라.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버리고 신성한 부름에 순종할 의지를 결정하라.

나는 모든 창조물의 어머니이다; 내 자녀들을 위해 고통받고 그들이 선행을 할 때 기뻐한다.

지금 이 순간, 대다수가 적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향해 어리둥절하게 걸어가는 것을 보면서 나의 마음은 아프다. 너희는 믿음으로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거나 영적 전투를 벌일 힘이 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결하라, 단합된 상태로 남아라. 너희는 움직이는 모래 위에 세운 것이 아니라 견고한 바위에 세웠다. 다른 이데올로기가 진정한 길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허용하지 마라.

형제애는 지금 이 순간에 필수적이다. 신성한 영혼을 간청하여 너희를 경계하고 지혜와 신성 과학으로 채우는 것이 필수적이다.

인류는 상상도 못했던 위대한 기적들을 놀라움 속에 목격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신”이라고 불릴 거짓 씨앗을 빠르게 쫓아갈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영혼을 훔치기 위해 속임수를 쓸 뿐이다.

신비로운 몸 안에서의 전쟁, 자신들을 영적이라 부르는 집단 간의 불화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내 자녀들에게 독침을 날리는 것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너희에게 지능과 지혜가 있지 않은가? 이 전략이 적그리스도에게 힘을 주기 위해 극도로 분열된 신비로운 몸을 준비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지 못하는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손을 잡고 떨어지지 마라. 아무것도 너희를 침투하거나 패배시킬 수 없는 거대하고 엄청난 벽을 형성하라.

사랑하며 서로의 손을 잡고 떨어지지 마세요. 아무것도 당신들을 뚫거나 이길 수 없는 거대하고 엄청난 벽을 세우세요.

우리가 언급한 사건들이 얼마나 많이 성취되었는지! 두려움이 아니라, 창조 자체가 사람에게 외치고 있다는 것을 반응하고 보라는 것이다.

돌아오라, 돌아오라, 우리 왕께로 돌아가라!

기도해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힘을 다하여 기도하고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라.

미국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기도를 포기하지 마라.

아시아를 위해 기도해라, 그곳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그리고 기도 요청에 언급되지 않은 것을 기뻐하는 사람들은 경계하라 자연이 예고 없이 찾아올 것이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너희가 깨어나도록 내려오는 위대한 징조들을 보라.

내 아들을 받으러 가는 것을 그치지 마라.

명상하는 것을 그치지 말고, 매일 깨어나는 것이 자신을 극복하고 내 아들과 하나가 될 기회라는 것을 의식하는 것을 그치지 마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께서는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께서는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하느님께서는 만세.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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