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8일 일요일
2018년 4월 8일 일요일

2018년 4월 8일 일요일: (성심 성인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 파우스티나는 오후 3시에 나의 신성한 자비 시간(Divine Mercy Hour)을 장려했다. 그녀의 신성한 자비 기도는 온 세상에서 드려지고 있다. 너희는 또한 네 사진에 나타난 내 발이 기적적인 사진으로 나온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회개하는 모든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었으며, 고해성사 안에서 그들의 죄를 용서한다. 어제 고해성사를 갔고, 전대사의 은혜를 받기 위해 신성한 자비 9일기도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도 또한 자신의 죄에 대한 일시적인 벌을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다. 오후 3시에 너희의 기도를 나누면 그 시간에 나의 죽음이 주는 축복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네 죄의 보속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치신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오후 3시 신성한 자비 로사리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 모임에 와서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심지어 신성한 자비 로사리오와 같은 특별한 경신에도 참석하는 사람도 적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견진 성사를 받은 후 일요일 교회에 오지 않고, 젊은이들이 묵주기도를 하거나 신성한 자비 로사리오를 기도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너희는 다른 나라에서도 출석률 감소를 보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도 생활의 부족이나 일요일 미사에 나오지 않는 것은 종말의 또 다른 표징이다. 나는 전에 내가 돌아올 때 남아있는 충신이 있는지 언급한 적이 있다. 나의 경고 체험을 통해서야 몇몇 영혼들을 깨울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이것은 또한 왜 나에게 모든 피난처 건설자들에게 자신의 프로젝트를 완료하도록 격려해 왔는지에 대한 또 다른 이유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 천사들이 너희 대신 그것을 끝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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