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7일 토요일

2014년 6월 7일 토요일

 

2014년 6월 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세상의 가난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특히 친구와 친척을 위한 특별 기도를 부탁했다. 매일 직장이나 학교에서, 심지어 차 안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다. 각 사람은 내가 그들의 영혼이 나를 사랑하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기를 바라는 영혼이다. 불행히도 나를 알지 못하거나 삶의 세속적인 일에 휩쓸려 나를 무시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다. 내 충실한 사람들은 나를 알고 사랑하므로, 매일 만나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특별 기도를 부탁한다. 운전 중 지나가는 모든 차량 속 영혼들에게 특히 주의를 기울여라. 모든 사람을 돌보고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사랑과 말씀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다.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여 지옥에서 구원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너희 가족 안에 있는 잊지 말아야 할 영혼들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자유의 종을 환상 속에서 보게 될 것이다. 이는 너희가 상실할 자유의 표징이다. 나는 성 베드로에게 젊었을 때 원하는 대로 드나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자 그를 원하지 않는 곳으로 인도하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성 베드로는 감옥에 갇혔고, 결국 나와 믿음 때문에 순교했다. 오늘날 나의 충실한 자들도 그러할 것이다. 너희는 젊었을 때 신앙 안에서 훈련받았으며, 내 말씀을 직접 받을 행운이 있었다. 나이가 들면서 반기독주의자 앞에서 내 말을 선포하는 대가로 박해를 받게 될 수도 있다. 육신의 죄악보다 나를 더 사랑하기 때문에 영혼들을 전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박해에 직면하더라도 아직 그 말씀을 듣지 못한 사람들과, 듣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내 말을 선포해야 한다. 나의 말씀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모든 인류에게 보여주는 사랑의 말씀이다. 악한 자들은 환난 기간 동안 기독인들을 찾아 그들을 죽이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보호를 위해 나의 피신처로 오너라. 선과 악 사이의 큰 전투가 벌어질 것이지만, 결국 나는 죽음과 모든 악한 자들 위에 승리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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