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6일 금요일

2014년 6월 6일 금요일

 

2014년 6월 6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미국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성 바울과 조금 비슷해져서 감사하다. 그렇게 많은 여행을 다니는 것도 쉽지 않고, 내 메시지를 들으러 오는 모든 사람에게 담대하게 성령 안에서 선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너는 성 바울보다 더 좋은 이동 수단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또한 네 웹사이트를 통해 영어를 읽을 줄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다. 여행 중에 사고나 타이어 펑크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천사들을 보내달라고 나에게 기도하고 있구나. 너가 다니게 될 빠른 교통량 속에서는 위험할 수 있다. 조심해서 운전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도록 해라. 성 미카엘께 기도하고, 내 복되신 어머니의 뜻을 위해 묵주기도를 할 시간이 많을 것이다. 배례 방문을 계속하려고 노력해 보아라. 내가 너와 함께 보호하겠다, 그러니 나의 인도를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베드로 대성당 밖에서 피비린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일부 신자들은 새로운 세계 질서에 따르지 않아서 순교할 것이다. 몸 안에 칩을 넣는 것을 거부하는 충실한 사람들에게도 순교자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칩은 소리로 그들의 마음을 조종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와이오밍에서 사람들이 몸 안에 칩을 넣는 시험 운전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있구나. 다른 곳에서는 오바마케어를 위해 2017년까지 몸 안에 의무적으로 칩을 삽입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나는 수년간 오바마케어를 위한 의무적인 몸 안의 칩에 대한 메시지를 너희에게 보내왔지만,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았다. 이제 여권, 운전면허증, 신용카드와 같은 문서에도 칩이 의무화되었다. 곧 몸 안에 칩을 넣는 것이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몸 안의 어떤 칩도 받지 말고 반그리스도를 경배해서도 안 된다. 칩이 의무화되면 너희들의 삶은 위험에 처하게 되고, 나의 보호 피난처로 올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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