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여러 번 나는 종교 지도자들과 내가 치유한 사람들로부터 내쫓았던 악마들에게 권위를 가지고 이야기했다. 오늘 복음에서 나는 모세에게서 유대인들이 아시는 하느님의 아버지의 이름이신 ‘내가 있노라’라고 나 자신을 일컬었다. 나는 사람들이 성부와 내가 하나라는 것을 알도록 이렇게 말했다. 내가 권위 있게 말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내게 믿음을 갖게 되었다. 그들이 나의 치유 기적과 심지어 라자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는 것을 목격했을 때, 그들은 내가 인자임을 더욱 믿기 시작했다. 또한 나의 사도들도 성령의 힘을 통해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의 아들, 복된 삼위일체의 제2인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내가 메시아라고 믿었을 때, 바리새인들이 위협을 느꼈고 그들은 나를 신성 모독자라고 여기며 죽이려 했다. 성주간에 가까워질수록 그들이 어떻게 나를 죽이려고 했는지 더 강력한 기록들을 읽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우디 아라비아의 세이크들에 대한 이 환상은 정권 교체의 다음 대상임을 보여주는 징조이다. 예전에 약간의 소요가 있었지만 질서가 회복되었다. 형제단과 하마스는 유전 공급 중단의 두려움이 석유 가격을 훨씬 높일 수 있도록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충분한 혼란을 일으키기로 결심했다. 만약 이 테러리스트들이 사람들로부터 성공적인 봉기를 위한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그들은 유전이나 정제소에 대한 파괴 공작으로 의존할 수 있다. 이것은 세계 단일 정부의 계획의 일부로서 미국의 몰락을 가져와 많은 국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석유 부족 위협을 가하는 것이다. 이것은 반그리스도인이 이끄는 세계 단일 정부로 향하는 또 다른 단계이다. 유전 공급 통제는 전 세계 국가를 통제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미국은 에너지의 대부분을 외국산 원유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석유 공급에 대한 위협은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 배송을 방해하려는 이 계획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무효화되도록 기도하라. 이것은 미국이 외국의 원유 의존도를 신속하게 줄여 전쟁 참여가 감소하도록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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