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수산나 이야기, 다니엘서 13:1-6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두 장로가 수산나를 죽이려 했던 이야기를 읽었을 것이다. 그녀와 죄악으로 함께 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죄짓지 않기로 선택하고 그들과 싸울 기회를 잡았다. 다행히 다니엘은 그들의 증언에 의문을 제기했고, 두 장로는 수산나를 발견한 나무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 법에는 허위 고발자는 수산나에게 가하려 했던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었다. 즉, 죽임을 당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불의는 미국의 법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만약 너희 쪽에 비싼 변호사가 많다면 거의 모든 소송에서 이길 수도 있을 것이다. 판사와 변호사들은 돈 때문에 뒤로 거래를 하거나 더 짧은 형을 받기 위해 가벼운 죄로 유죄를 인정한다. 특히 미국의 법정에서의 남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의를 당하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충분한 돈이 없어 자신의 주장을 펼칠 변호사를 고용하지 못해 이혼 과정에서 피해를 본다. 다니엘이 간음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러한 불의가 해결되기를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도시 건물 파괴에 대한 이 환상은 일본 도시에 닥칠 지진 피해를 나타낸다. 현재 너희는 일본에서 거의 매일 규모 6.0과 7.0의 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이는 온 섬 전체가 대부분 지역보다 지진에 더 취약하기 때문이다. 태평양 화산대와 지진대는 지금 당장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며, 이러한 지진은 그들의 도시에 추가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집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이제 핵 오염에 직면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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