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대림절 첫 주일을 맞아 너희는 각자의 길을 따라 칼바리에 이르는 나의 발자취를 따르기 시작했고 결국 부활절에 나의 부활을 기념하게 될 것이다. 식사 사이에 단식하거나 고기를 삼가거나 다른 속죄 행위를 할 수도 있지만, 그것들을 십자가 위에서 계속되는 나의 고난과 함께 바칠 수 있다. 미국인들은 고통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너희는 높은 실업률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견디고 있다. 아이티 사람들은 진정으로 고통받고 있고 나는 그들을 도운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아직도 돕고 있는 이들 또한 감사를 드린다. 대림절의 사순일은 처음에는 길게 느껴질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는 영적인 인내가 필요하고, 이러한 투쟁이 너희의 영혼을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순교자가 되기를 바라지 않지만 매일 너희가 나에게 고통을 나누는 수단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시련들을 이용해라. 고백과 자기 부정 행위를 통한 영적인 정화는 죄에 대한 너희의 약점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계속해서 너희의 영혼을 완벽하게 다듬어 매일 나의 심판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도록 해라, 왜냐하면 내가 언제 너희를 집으로 부르실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