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필리스 트리피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사순절 한가운데 있고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 대축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오늘 복음(요한 11:25)은 내 말씀을 인용한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내가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리라.’ 이것은 마지막 날에 너희가 몸과 영혼으로 다시 살아나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는 나의 약속이다. 이 약속은 오늘 이 가족의 모태였던 필리스에게 주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육체적인 힘과 정신적인 힘을 증언했다. 그녀는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 큰 상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광야를 방황하는 내 백성을 위해 음식을 제공했듯이 이 현대의 출애굽에서도 나는 나의 피난처에 있는 신자들에게 먹거리를 공급할 것이다. 광야에서 나는 메추라기가 진영으로 날아와 저녁 식사로 고기를 먹게 했다. 그런 다음 아침에는 그들이 광야의 이슬을 모아야 했던 만나 빵을 주었다. 너희가 수호천사를 통해 나의 피난처로 인도될 때, 나는 아침에 성체성사의 빵을 줄 것이다. 미사가 드릴 수 없는 사제가 없다면 내 천사들이 너희 입술에 거룩한 빵을 놓아줄 것이다. 나중에 그날에는 사슴이 너희의 피난처로 들어올 것이고 신자들을 위해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슴칼이 필요할 것이다. 이 고기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수도 있지만 다른 동물의 고기가 없다면 주어지는 음식을 받아들여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고기에 익숙해지려고 사슴고기를 먹어보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나의 천사들에 의해 늘려진 은신처, 음식, 물과 보호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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