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너희는 요한 세례자가 광야에서 내 길을 선포하는 것을 보고 있지 않느냐? 마치 환상 속처럼 말이다. 광야에서는 물 찾기가 쉽지 않지만, 그것은 바로 요한이 죄를 뉘우치는 자들을 침세례하기 위해 사용했던 수단이었다. 물은 육체의 생명에 필수적이며, 세례의 정화 은총 또한 영혼을 위한 삶과 같다. 만약 내 제자가 되고 싶다면 너희는 죄를 뉘우치고 어떤 악한 생활 방식이라도 받아들여야 한다. 대림절 두 번째 주간으로 들어가면서 고백성사와 회개로 너희 영혼들을 준비하라. 기도를 더욱 열정적으로 하고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찾아라.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고 할 때, 가난한 자들의 필요를 돕는 것도 생각해 보아라. 내가 여관에서 거절당했던 것을 기억하고 마음을 열어 사람들을 돕고 모두에게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모든 피난처는 천사들이 나의 신실한 자들을 보호하는 성채와 같은 요새가 될 것이다. 악인들이 너희를 파괴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내 샘물은 너희의 모든 질병을 치유해 줄 것이다. 너희 음식은 온갖 환난 속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늘어날 것이다. 너희 피난처 또한 모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늘어날 것이다. 내가 언제 나의 피난처로 오라고 지시할지 알게 될 것이니 이 시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집에서 머무르는 자들만이 내 피난처에 오지 않아서 순교자가 될 위험이 있다. 그들의 고통도 덜어줄 것이며, 즉시 성인이 될 것이다. 환난이 펼쳐지는 것을 볼 때 기뻐하라. 왜냐하면 나의 강림이 가까움을 알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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