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26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와 평화의 여왕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내가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회개와 평화를 청하신다고 전한다. 나의 호소를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나의 메시지는 세상에 주신 하느님의 큰 은총이다. 죄와 세상을 버림으로써 하느님이 되어라. 성스러운 계명을 사랑하고 순종함으로써 하느님이 되어라. 내 아드님 예수님의 교회의 착한 자녀가 됨으로써 하느님이 되어라. 어머니로서 나의 큰 사랑으로 모든 형제자매를 받아들임으로써 하느님이 되어라.
얘들아, 오랫동안 너희에게 기도를 청해왔다. 장미기도를 너희 가정의 삶의 기도로 만들어라. 너희가 집에서 장미기도를 드릴 때 세상보다 더 밝은 하느님의 큰 빛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너희 집에 와서 모든 악을 파괴한다. 모두가 내 아드님 예수님의 심장에서 오는 사랑의 불빛으로 깨우치고 따뜻해지도록 더욱 기도하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밤, 나의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 성 도미니코와 성 가타리나 시에나는 너희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 이 현현 때에는 동정녀 성 요셉과 어린 예수가 가까이 계셨고
성 도미니코와 성 가타리나 시에나가 함께 있었다. 마리아 여왕께서 장미기도를 가정에서 드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메시지 속에서 말씀하셨을 때, 나는 내면의 빛으로 인해 장미기도가 세상에 퍼지고 알려진 수도회의 성인들인 성 도미니코와 성 가타리나의 존재 이유를 이해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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