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9일 토요일

우리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하고 기도하여 너희가 저지르는 많은 죄 때문에 고통받지 않도록 하여라. 내 아들 예수님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고 싶어 하신다. 내 아드님의 심장을 녹이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해라. 너희 도시는 이곳에서 지어진 죄로 인해 폭우로 벌을 받고 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너희와 너희 형제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구하여라. 삶을 변화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더욱 고통받게 될 것이다. 하느님은 더 이상 많은 모욕을 참으실 수 없다. 지금 저지르고 있는 많은 죄들을 회개하고 희생을 바쳐 영혼의 개종과 성화를 위해 보상해라. 아마존 자매들이여, 내 말을 들어라: 주님께 불순종하여 고통받고 싶지 않다면 하느님에게 돌아가거라…아마존 자매들이여, 아마존 자매들이여, 아직 시간이 있으니 돌아오너라, 큰 벌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해 주렴, 내가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의 구원과 가족들을 돌본다. 온 마음을 다해 나와 아들의 소유물이 되어라. 기도하고 사랑과 평화 속에서 살면서 나와 아들의 소유물이 되어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