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천상의 아버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성 삼위일체 제단 미사 후에 말씀하십니다.
괴팅겐의 가정교회에서 그분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부활절 후 스물 세 번째 주일에, 오늘 풍성하게 우리에게 흘러넘치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것을 이루셨습니다. 성 삼위일체 제단 미사 중에도 그리고 묵주기도 중에도 희생의 제대는 밝게 빛났습니다. 제대 옆에 있는 두 개의 성모 마리아 상은 반짝이는 광채로 목욕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변화하신 것처럼 보였습니다.
안네가 말합니다: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며, 희생의 제단에서 복되신 거룩한 성체이시며, 하느님의 은총이시여, 괴팅겐-게이스마르 이곳에서 일어난 모든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특히 이 교구로부터 악을 돌려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청하고 싶습니다. 당신께 반대하여 이 교회 안에서 벌어진 모든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네, 당신 자신은 사랑하는 사제 아들에 의해 쫓겨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친애하는 예수님, 가장 친애한 어머니가 그분의 사제 아들을 통해 거기에 잉태되지 않았더라도, 이곳에 책임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서를 간청하며 특히 그분의 사제 아들 조지에게 구합니다. 그는 깊이 회개하고 다시 한번 당신의 교회의 어머니를 받아들이고 경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의 마음속 깊은 곳을 감동시켜서 모든 것을 회개하고,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지 않고 당신의 뜻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천상의 아버지께서 오늘 다시 말씀하시겠습니다: 저는 천상의 아버지로써, 제 기꺼이 복종하는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오늘 말씀을 드립니다. 그녀는 온전히 저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저에게서 나오는 말만 합니다.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받는 추종자들, 사랑받는 신도들이여, 사랑받는 순례자들이여, 저는 당신 모두를 오늘 복되신 성체에 와주시기를 초대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마음속 깊은 곳을 감동시켜서 원하신다면 회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제 사제 아들들을 깊이 감동시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강림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고, 사랑스러운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여러분의 어머니께서 이 재앙을 막아달라고 저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천상의 아버지로써 이곳에서 권능을 잡았으며 그 재앙이 일어나게 할 수 있지만 많은 기도를 통해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곳에 있는 사제들이 회개하기를 원한다면, 왜냐하면 그들의 의지가 가장 결정적이기 때문에 완전한 헌신 즉 자신의 의지를 저에게 맡겨야 합니다. 저는 그들을 형성하고 무엇보다도 제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께 드리겠습니다. 그녀는 그들을 성화시키고 진실과 사랑 그리고 충성의 길로 다시 인도할 것입니다. 그녀의 뜻에 반대하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의 사랑스러운 작은 무리 여러분, 당신들은 이 괴팅겐을 위해 많은 희생을 했으며 이곳 교구와 온 도시 괴팅겐에 많은 축복을 가져왔습니다. 왜냐하면 또한 여러 번 거리를 걸어 다니며 묵주기도를 하고 이 장소를 위한 축복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달 가능한 한 동안 5년 동안 경야 기도를 했습니다. 저의 가장 친애하는 작은 여러분은 조금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너무나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네 명에 대해서는 이번 달에도 다시 가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간청합니다. 제 작은 사람은 복되신 성체 앞에서 경배할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곳에서 경찰의 보호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달 떠난 후와 같이 공공 질서 사무소에 이 경야 기도를 다시 등록하십시오.
저는 당신들이 제 계획을 완수하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지침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면에서 저의 계획이 좌절되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변화해야 합니다. 그것은 저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의지를 고려합니다. 만약 그들이 자신의 의지를 저에게 넘겨주지 않거나 완전한 헌신을 하지 않는다면 저는 그들을 인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이 자신의 의지를 저에게 넘겨줄 때만 제 계획 안에서 그들을 인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당신들은 이미 체스토호바의 성모님의 그림을 이 마리아 제단 위에 놓았습니다. 그것은 이곳 교회로 흘러들어온 폴란드의 이미지이며, 평화의 여왕 공동체가 아닌 폴란드 공동체에 의해서만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앤이 말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모님이 교구 신부님께 개인적으로 환영받지 못하고 당신의 영광을 위해 이 메리 여왕 평화 교회에 모셔진 것을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당신의 뜻은 좌절되었다는 걸 압니다. 다시 한번 당신의 자비와 사랑과 평화를 간구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모든 사람들을 다시 한 번 용서하심으로써 최대한의 사랑을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천상의 아버지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무리야, 나는 이 청원을 성사 앞에 내 아들에게 가져갔다. 지금 너희는 삼위일체 안에서 나, 천상의 아버지가 아들과 성령과 함께 이 교구 공동체와 특히 죄 많은 괴팅겐에서 어떻게 더 진행할지 기다려야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것에 대비하거라. 고난이 다시 닥쳐올 때,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내가 너희를 동반하고 어머니께 보호해 주시도록 청하여, 내 뜻대로, 네가 원하는 대로가 아닌 이 고난을 다시 견딜 수 있도록 하겠다. 만약 나, 천상의 아버지가 개입하지 않고 지지해주지 않는다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준비하거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왜냐하면 이곳 괴팅겐에 또다시 이 새로운 교회가 세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으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도 없다. 다시 한번 이 신성한 사랑 안에서 자신을 내어주고, 모든 죄를 용서해 달라고 복된 어머니께 계속 간구하라. 자비로우신 예수로서 나는 나의 아버지와 함께 이곳 괴팅겐 시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이것이 나의 계획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러니 우리는 이 계획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중요한 모든 가르침을 주겠다. 왜냐하면 온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지금 삼위일체 안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천상의 어머니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영원부터 너희를 사랑했고 영원까지 계속해서 사랑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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