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5일 목요일

이 시간을 통해 우리 아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렴!

- 메시지 번호 366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너희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함께하고 있다. 절망하지 마라, 내 아이야, 그리고 너희의 시간을 즐기렴.

너희 마음속에서 평화를 찾고 사색할 시간과 우리 아들이 태어나신 축제를 준비하라. 그것은 사랑과 평화와 내면의 기쁨과 사색을 위한 축제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 아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렴 그리고 너희 아이들의 날들을 기억해라, 왜냐하면 이것 또한 작은 이들에게 매우 특별한 축제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일어나 예수님을 만나러 가거라, 그분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나는 너희 하늘에 계신 어머니이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

고맙다, 내 아이야. 이것이 우리 모두의 아이들을 위한 것이니 알리렴. 아멘. <예수님께서 나를 축복하시고, 그런 다음 너희 둘 다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