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오늘날 아이들이 아직 아이로 살아갈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어!

- 메시지 번호 365 -

 

내 아이들이 학대당하고 있는데 아무도 뭐 하는 사람이 없구나. 무의미한 전쟁이 어린아이들의 몸과 순수한 영혼을 산산조각내고 있어.

그만둬! 그만해! 그리고 너희 마음속에 사랑이 살아서 승리하게 해라! 어리석은 짓 하지 말고 악마에게 속박되지 마, 이 모든 고통을 네 땅에 가져오는 건 바로 악마니까.

만약 모두가 아버지께 돌아온다면 내 아이들은 행복할 거야! 그들은 살아서 행복하고 온전히 어린아이로 지낼 수 있을 텐데, 오늘날 너희 사회에서는 더 이상 불가능하잖아. 너희는 애들을 "채우고" "쑤셔 넣고" 마치 작은 무능력한 어른처럼 대하는구나.

그만둬! 그만해! 아이들은 아이로 지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어린 마음이 시들고 슬픔과 절망에 빠질 거야.

전 세계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오늘날 지구상에는 아직 아이들이 아이로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너희 성녀 테레사 아동 예수님 드림.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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