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3년 4월 16일 일요일

컴퓨터와 TV 앞에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인류에게 가까운 모든 것을 무시하는구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신성 자비 축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자비 축제가 기념되는 이 위대한 날에, 나는 너희에게 이 부름을 명상하라고 촉구한다..

내 아이들은 내가 나의 자비와 정의를 이야기할 때 극단으로 치닫는데, 나를 모든 것을 용서하는 하느님이나 모든 것을 그냥 넘기는 하느님이라고 믿고, 그가 하느님이시니 항상 약하고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정의이지만 불의하지 않고, 내 자신의 슬픔 앞에서 굽히지 않을 정도로 엄격하지도 않다.

나의 자비는 인간이 온 힘을 다해 용서를 갈망하고 개정을 위한 확고한 결심을 하면 모든 것을 극복한다. 아이들이 온 힘으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생각과 지혜로써 나의 용서를 간구할 때 나는 그들에게 무한한 자비를 베풀고 내 광선이 인간에게 쏟아진다.

나는 자비로우므로 작은 하느님이 아니라, 무한히 강력하고 최고이며 전능하고 전지하신 하느님이다..

인간에게는 넘을 수 없는 것이지만 나의 자비는 그것을 초월한다.....

인간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나에게서는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고, 나는 내 방식으로 용서한다....

나와 관련된 모든 행위와 행동은 나의 사랑과 정의 그리고 자비에서 비롯된다. (참조: 시편 145, 17) 일반적으로 인간은 자신의 편의를 뒤돌아보는 인간적인 판단으로 나를 심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정의는 자비롭다; 그러므로 자비가 없는 사람은 추측과 음모 속에서 길을 잃는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하고 나와 가까이 살라고 촉구하며, 내 사랑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존재가 되라고 촉구한다. 나는 너희를 변화시켜 나의 은사와 덕으로 채우기를 원한다.

아이들아, 매일 같은 길을 걷는지도 모르고 도로변에 앉아 있는 똑같은 구걸자를 보았는지도 모른다: 배가 고프고 추워하고 목이 마르고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매일 같은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서 내가 너희에게 물으면 그들의 필요는 무엇인가? 너희는 알지 못한다.

인간은 자신이 보는 것에 살아가며, 피상적인 것에 머물고 형제자매의 깊숙한 곳에 있는 부족함 속으로 파고들지 않는다; 그것이 항상 금전적인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적 형성의 결핍과 성경에 대한 무지가 될 수 있다.

아이들아:

컴퓨터와 TV 앞에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인류에게 가까운 모든 것을 무시하는구나!

내 아이들이 내가 너희에게 보낸 예언에 대해 보이는 냉담한 태도에 얼마나 슬퍼하는지!

각자가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봉사해야 하는 것이 의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어머니와 대천사장 미카엘은 신성한 뜻으로 너희에게 경고를 주셨으니, 준비하고 길을 잃지 않도록 하라.

지금이 믿음을 키우고 나의 신성 자비로 돌아설 때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믿음은 무엇인가?

너희의 믿음 상태는 어떠한가?

너희의 믿음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내 아이들 중 너무나 많은 이들이 나를 버리고 떠난다!

지금이 믿음에 돌아설 때이다. 충실하고 나의 자비를 맛보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한다. 나의 자비로 오너라.

너희 예수

매우 순결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다음 메시지를 묵상하도록 초대합니다: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2009.06.27

자녀들아, 각자는 하늘 집에서 끊임없이 받는 축복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한다. 신성한 자비가 쉬지 않고 천국에서 땅으로 날아와 모든 사람이 매일의 시련과 공격을 영적으로 건강하게 극복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은혜를 알아야 할 것이다.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2009.10.15

너희 안에 거하는 신성한 사랑을 증언하기를 결코 지치지 않도록 부른다. 하느님, 그리고 그분의 자비 안에서 믿으면 당신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은 무릎 꿇고 기도할 때이다. 기도를 쉬지 마라. 내 아들은 너희에게 큰 경고를 주실 것이다. 이 크나큰 자비의 날에 대비하라. 미온적인 사람들을 노리고 기다리는 악한 존재로부터 강하게 서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2016.01.24

종교는 흔들릴 것이다. 내 교회에 들어온 죄가 순종하지 않고, 나를 알지 못하고 거부한 어리석은 자들 앞에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자비를 신성한 율법의 변형으로 혼동하여 무자비한 세대의 끊임없는 불경심에 맞추려고 할 때 내 집은 경멸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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