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3일 목요일

나는 무한하신 자비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나의 사랑 또한 정의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권리는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불의로운 심판관이 될 것입니다.

2023년 4월 12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사랑으로 지금 너희에게 나의 자비를 주기 위해 왔습니다.

너희는 나의 수난, 죽음 그리고 부활을 기념했고 나의 자비의 길로 나섰다.

나는 무한하신 자비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나의 사랑 또한 정의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권리는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불의로운 심판관이 될 것입니다. (참조 시편 11,7).

오직 나의 무한하신 자비에 대해 듣는 것은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지만 이제 너희가 선과 악(창세기 2:9; 신명기 30:15-20)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할 때입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나는 정의로운 심판관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나의 자비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면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각자 변화하고, 변형하며 회개하고 나의 자비를 간구해야 합니다.

나는 모든 인류에게 나의 자비를 쏟아붓는 것을 구별하지 않는다. 내 모든 자녀들은 나의 용서와 나의 자비 앞에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행동과 행위, 이웃을 바라보는 방식 그리고 형제자매를 대하는 방식을 기꺼이 변화시켜야 한다.

죄를 깨닫고 인간의 에고에서 비롯된 오류들을 인정하고 보상할 굳은 의지를 갖는 영혼들에게 나는 즉시 귀 기울이고 나의 천사 군대는 그들이 나의 신성한 자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보호할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정신적으로 자신을 초월하여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와 덕목들을 깊이 있게 할 수 있도록 부르고 있다. 만약 그들이 새롭게 거듭난 피조물이라면 말이다.

나의 무한하신 자비의 근원은 사랑이며 이것은 내가 너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즉, 인간의 큰 고통을 감지하며 돕는 사랑이다.

나는 정의로운 심판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내 자녀들은 하나님의 법을 알면서도 여전히 자유 의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사랑하는 나의 마음의 자녀들아, 기도해라. 나는 너희에게 사랑이 되라고 부르고 용서하고 사랑을 주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해라, 증거와 함께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인간 에고를 내게 가져오기를 원한다. 그래야 내가 그것을 나의 사랑 안에서 빚어낼 수 있다.

나는 너희가 인간의 의지를 죽이고 영광과 위엄이 있는 나의 십자가에 넘겨주기를 원한다.

축복하고 사랑한다.

너희 예수

매우 순결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매우 순결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매우 순결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입니다.

형제자매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인간 에고를 그분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분이 그것을 다듬도록 허용하십니다. 신성한 자비에 접근하기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우리 인간 피조물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자 기회입니다.

기억합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2016. 01. 13

얘들아,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내게 오는 모든 이들을 나는 환영할 것이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너희에게 경고하는 나의 메시지의 긴급성이 있는 것이니, 너희가 회개하여 사랑과 자비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내가 너희를 바라보는 그 사랑을 통해 말이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2016년 2월 4일

나는 회개하는 내 자녀들에게, 죄에서 벗어나 구원의 길로 돌아오기를 갈망하며 부르짖는 이들에게 나의 자비를 거부하지 않는다. 나의 나라는 끝이 없으니, 너희 앞에 놓여 있어 내가 사는 집으로 들어가 끊임없이 나와 융합하고 서로 주고받으며 땅 위에서의 살아있는 증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