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6월 27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삼위일체를 경배하지 않는 각 인간 존재를 위해 보속한다...

나는 끊임없는 영적 사막 속에서 악의 근원에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찾았던 이들을 위해서도 보속한다...

나는 내 입술에서 나오는 각 말씀으로, 내가 나의 영원한 성부를 경배하는 모든 "사랑해"로 너희를 데리고 간다. 또한 내가 신성한 아들을 경배하는 모든 말씀으로, 그리고 내가 신성한 성령을 경배하는 모든 말씀으로 말이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온전한 율법(참조 시편 119[118])에 머물고 나아가도록 초대한다. 또한 나의 아들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해 복음의 끊임없는 실천을 촉구한다.

내 아들의 신비로운 몸의 일부로서 너희는 나의 아들과 형제자매를 섬기는 도구가 되라고 불리웠으며, 그리하여 빵뿐만 아니라 지식도 나누고, 따라서 하느님의 사랑의 손 안에서 기기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박애나 연대의 아주 작은 생각이나 감정조차 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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