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가 멀어져 갈 때마다 내 손과 발이 새로운 못에 찔릴 정도로!

나의 백성들아:

내 자녀 중 하나라도 잠시 침묵을 허락하고 매일 자신 있게 내게 말하며 나를 구한다면, 그들은 내가 내 사람들과 함께 머물고 있으며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에서 즉각적으로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침묵이 두려워서 나의 임재를 느낄 수 없고, 그것은 많은 자녀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이다.

너희는 침묵을 두려워하고 귀청이 터질 듯한 소음을 사랑한다...

젊은 사람들이 듣는 역겨운 선율에 현기증을 느끼며 안심하는구나…

내가 "죽음의 기술"이라고 부르는 것에 머무르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오용하면 영혼이 사라지게 하는 것...

너희는 세상 거인들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그들 중에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자들도 있다.

영화,텔레비전과 마찬가지로 반그리스도의 사악한 촉수가 발달해 온 곳. 악마를 따르는 좀비처럼 사람을 바꾸기 위해 그 안에 담긴 모든 잠재적 요소와 함께...

자녀들아, 인간의 가장 큰 악은 텔레비전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현대주의란 무엇인가?

다국적 기업들이 질서, 순종, 평화, 형제애, 성취, 믿음과 같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을 일깨우기 위해 세운 계획일 뿐이다. 그리고 나에 대한 반역, 내가 충족감, 순종, 진정한 사랑을 부르기 때문이다...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내 어머니를 얼마나 무시했느냐! 그녀가 공산주의의 뱀이 너희를 속이지 않도록 그렇게 많이 불렀는데도!거짓 이념을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의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순종하지 못함으로 고통받는다.

무죄한 자들은 너희가 상상할 수 없는 나라에서 잔혹 행위를 당한다. 나의 어머니는 공산주의의 끔찍함을 너희에게 알렸지만, 너희는 듣지 않았다. 자녀들아,그것은 은밀하게 땅에 퍼지고 있고 내 백성은 그들에게 퍼지는 독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나의 백성들은 세상의 게임에 빠져 있으며, 한편 악은 생각하지 않고 멈추지 않고 불경과 지옥 자체의 모든 속임수를 적용하며 계속 전진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노력하고, 헌신하고,

에너지로 세상 스포츠 경기에서 보거나 참여하는 것에 바치는 것을 보고 내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 찬다.

동시에 나의 말을 무시한다. 인류의 과정과 나의 뜻을 아는 행운아들에게 전하는 말이다..

인류는 다가올 일을 믿지 않고, 악에 참여하고 있다고 믿지 않으며, 악이 지구 전체로 퍼지고 영혼을 얻어 심각한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을 돕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회개 없이...

나의 자녀들이 선을 위해 행동과 노력을 늘리면 좋은 일이 성장하고, 나의 자녀들이 악을 위해 행동하고 노력하면 악이 성장한다. 눈멀지 마라. 인류는 죄로 불타고 있다! 이 때문에 나는 내 사람들에게 세상적인 것에 휩싸이는 동안 기도와 기도의 실천으로 인류에게 축복을 가져다주기 위해 선행을 두 배로 늘리라고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니카라과를 위해 기도하라. 이 백성은 공산주의의 압제에 시달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러시아를 위해 기도하라. 인류는 이 나라 때문에 인간에게 일어날 일을 보여주는 예시로 흩어져 있다.

나의 자녀들아, 에콰도르를 위해 기도하라. 불타버릴 화산으로 흔들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화산은 인간에게 공포를 일으킨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를 해라. 바닷물이 걱정거리가 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고통받을 것이고 내 편이 열릴 것이며 그로부터 정화가 샘솟아 나올 것이다: 네가 나의 뜻에 반하여 경작한 것.

기도해라, 아이들아. 아르헨티나가 잘못된 길로 가고 고통받는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른다. 지금 이 순간의 현재어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해하라; 과거처럼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나를 가깝게 느끼기 위해 필요한 언어를 가지고 말하고 있다. 너희는 내 아이로서 자유를 오용하고 있으며, 내가 아닌 것에 맞서 행동하며 스스로에 대항하여 행동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내 외침을 들어라, 내 아이들아!...

고통이 너희를 삼키게 하고 싶지 않다; 네 행동을 바꾸고 죄와 나의 경고 그리고 어머니의 경고에 서로 격려하지 마라.

내 백성은 죄의 노예 상태로 영원히 살 수 없다, 그러므로 내 천사들이 지금 밀에서 쭉정이들을 분리할 것이다! (참조 Mt 13,24-30).

너희에게 위안을 준다, 아이들아. 믿음에서 흔들리지 말고 희망을 유지하라. 내 백성은 죄의 포로 상태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축복한다, 아이들아, 깨어나라!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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