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8월 14일 토요일

2021년 8월 14일 토요일

 

2021년 8월 14일 토요일: (성 막시밀리안 콜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여호수아는 나의 충실한 종들 중 한 명이었고 그가 사람들이 나를 섬기기로 약속하도록 확실히 했다.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길 것이요’라는 그의 유명한 인용구는 모든 가정이 가정에서 존중해야 할 것이다.” (여호수아 24:15) 아들아, 너는 네 집을 피난처로 바쳤고 벽에는 보라색 성모 스카풀라를 걸어두었고 약속의 표시로서 예배당도 갖추었다. 또한 침실에 성인들의 조각상을 놓은 봉헌된 제단도 있다. 그리고 작은 크리스마스 구유 장면도 있지. 마음과 영혼으로 나를 섬기는 사람들은 그들이 나에게 드린 서비스에 대한 보답을 하늘에서 나와 함께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천사들과 함께 너와 네 피난처를 지켜주도록 믿어라. 나는 내 모든 신실한 자들을 집에서 보호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삶의 검토가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십 년 동안 너 자신을 보면서 하나의 경험을 보여주었다. 이 경험 속에서 너는 네 인생의 모든 해를 하나의 황금 실로 볼 수 있었다. 심지어 하루에 대한 클로즈업도 주었고 그날의 매분을 얼마나 나를 섬겼는지 살펴볼 것이다. 아침에는 아침 봉헌 기도와 보호 천사 기도를 바른다. 아침 식사를 하고 예배당에서 나와 당신을 맞이하기 위해 무릎을 꿇는다. 아침 미사에 와서 성체성혈 안에서 내 메시지를 받는다. 집에 가서 그 메시지를 적어 일기에 기록한다. 시간이 있을 때 메시지를 입력하고 모든 메시지에 대해 나에게 감사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 다음 마당에서 일을 하거나 토요일에는 계획된 부모 후원 건물 인도 앞에서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위해 묵주기도와 신성 자비 기도문을 바린다. 오후 세 시쯤이면 기도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날에 당신은 신성 자비 기도문과 세 개의 묵주기도를 바른다. 집 주변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밤에는 인터넷이나 DVD에서 경배 시간에 시간을 내어 나에게 시간을 준다. 두 번째 메시지를 주시고 당신은 그것을 공책에 적는다. 경고가 있을 때 모든 사람은 그들의 삶의 매시간을 검토하고 각 날마다 어떻게 나를 섬겼는지 보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시간을 주고, 어떤 사람들은 전혀 주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준다. 그러니 당신의 하루를 살펴보고 매일 내게 주는 시간에 대해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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