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8월 13일 금요일

2021년 8월 13일 금요일

 

2021년 8월 13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한 남자와 여자가 혼인 성사의 유대 안에서 서로에게 자신을 바치는 것은 영광스러운 때이다. 그들의 삶은 교회로부터 축복받고, 아이를 낳아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할 작정으로 살아간다. 내 아들, 너는 배우자와 결혼한 지 56년이나 되었으니 정말 행운아다. 다른 부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구나. 백성들은 이혼도 허용하지만, 원래 나의 뜻은 평생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학대나 불륜의 상황에서는 분리를 용인한다. 너희들의 서로에 대한 사랑은 내가 교회와 나 자신에게 보여주는 것과 같은 사랑이다. 혼인을 하지 않고 함께 사는 사람들은 간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죄 많은 삶을 살고 있다. 결혼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로 소중히 여겨야 할 거룩한 유대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천국에 오면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천사들처럼 될 것이다. 매일 미사와 기도와 이웃에게 베푸는 선행을 통해 내게 가까이 다가가라. 천국에는 영원한 사랑만이 있을 뿐이다. 지옥에는 영원한 증오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나의 법에 대한 사랑과 순종이 너희 영혼의 가장 큰 소망인 곳으로 가는 길을 계속 가거라. 나는 모든 부부들을 축복하고, 배우자의 서로에 대한 사랑을 존중하며 함께하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바이든과 군대나 UN군대에 의해 백신을 맞도록 위협받거나 짐승의 표식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이 일어나기 전에, 또는 새로운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가 나타나기 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기 위해 나의 경고를 보낼 것이다. 내 신자들은 그때 죽음 수용소로 끌려가지 않도록 보호처에 오라는 말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환난 기간 동안 나의 천사들에 의해 나의 보호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악인들을 지옥으로 쫓아내고, 내 신자들은 그들의 충실함에 대한 보상으로 나의 평화의 시대 안으로 인도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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