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성삼위일체 성야, 아버지날)

우리 아빠 에드 리어리는 이렇게 말씀하셨지. “존, 네가 세인트 존 복음사가 교회에 미사 보러 오는 가족 전통을 이어가는 게 기쁘다. 너의 가족은 이제 여덟 명이나 되는 손주들까지 퍼져 있구나. 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존, 마이크, 그리고 척. 내 동생들에게 안부 전해줘.” 캐롤 아빠 카밀 레마클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 “안녕, 존. 아버지날에 네 얘기를 듣게 될 줄은 몰랐는데, 나도 뭐 항상 너와 얘기하는 걸 좋아하잖아. 난 너랑 캐롤을 사랑하고, 샤론과 빅에게 눈길 주고 있어. 가족 모두를 기도 속에 넣어줘. 특히 빅이 건강이 좋지 않아서 가장 도움이 필요해. 오늘 파티할 때 우리 아빠들을 기념해주렴. 우리는 항상 너희를 내려다보고 있단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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